[역병] 다가온 설 연휴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역병] 다가온 설 연휴
反/미국소수입

조회 : 1198 , 2006/01/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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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떠나신 분들을 포함해서

구정 연휴가 Start 되었습니다

저는 가려다가 못 갑니다만-_-

귀성전쟁...아니 귀성 War Game 에서 모두들 살아남으시고

즐거운 연휴가 되시길-_-

그리고 가는 조카 막지 말고-_- 오는 조카 긴장하고-_-

모두들 컴터가 조카들 손에서 무사히 살아남으시길-_-빌어보며

그리고 새뱃돈은 최대한 주지 않고-_-;;;최대한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_-

아니 보드나라 회원분들도 모두 구정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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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 06-01-27 18:48/

	새배돈이라... 아직도 받을 나이라 생각하는 30대

	makesound (ID) / 06-01-27 19:30/

	저도 주어야 하기때문에...심히 난감...ㅡ.ㅡ;

	mygirl2 (ID) / 06-01-27 19:49/

	내일은 외가댁에 다녀오지요. 쏠로라서.. 한가합니다. ㅎㅎ

	리누 (ID) / 06-01-27 19:49/

	ㅎㅎ 저는 기차표 예매 성공했습니다. 컴퓨터 4대 동원해서 수강신청 하는 기분으로 도전했는데 1대에서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매진 뜨더군요.

	valkyrie (ID) / 06-01-27 21:16/

	뭐... 제사를 안지내는지라 세뱃돈 걱정도 없습니다...;;

	darmi (ID) / 06-01-27 22:52/

	푸하하..리플을 달게 만드는 저 ..애절(?)한 그림...때문에라도 댓글 하나 달아드려야겠네요....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ercxess (ID) / 06-01-27 23:29/

	저는 전자제품 앞에서는 아동에 대한 박애정신 전혀 없는 사람 입니다..;;

	dualmoon (ID) / 06-01-28 0:19/

	오늘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기차표는 어제 1시간만에 해냈지만...그 기차의 어린이가 대박이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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