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까치 설날...ㅜ.ㅡ
 성호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43 , 2006/01/29 14:51

안녕하세요.. 成호철입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제.. 까치 설날에는 정말 우울했네요..

오전에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가족과 먹고
저는 타 컴퓨터 커뮤니티싸이트에서 G2 필트테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잠시 등산갔다가 저녁에 오신다더니..

전화도 안받고 완전 연락주절이더군요..ㅜ.ㅡ

9시쯤에 오셔서는
등산갔다가 밥먹고 찜질방가서 쉬다가 왔다면서..
밥먹었냐고 그러시네요..ㅜ.ㅡ

저는 가족들하고 밥먹는다고 친구들이 나오라는것까지 마다하면서
명절은 가족과 보낼려고 그랬는데..
완전 배신당하고..
뒤늣게 라면만 끓여 먹었네요..ㅜ.ㅡ

이게 뭐예요~ 이게~

오늘 우리~ 우리 설날은~

드디어 친척들을 만나러 갑니다~

어제 못먹었던 것들..
오늘 다 먹고 살 완전 뚱뚱하게 쪄버릴래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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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ji0213 (ID) / 06-01-29 16:04/ 이댓글에댓글달기
  여친한테 버림받지 않을까요....-_-;;
요즘 살찐다고 와이프한테 버림받을까 걱정입니다. ^^
  makesound (ID) / 06-01-29 16:5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우울합니다....조카들 동생들 저 없는 동안에 제방이랑 여기저기 들들 뒤져가며 있는거 없는거 다꺼내놓고 저희들끼리 서로 가져 간다고 난리 났다고 전화 왔습니다........
그렇게 숨겨 놓았거늘.....또 다 찾아서 이제
저희들 끼리 제방에서 게임을 하며 승부를 낸다고 합니다.....ㅡ.ㅡ;
어무이~~~~~~~ㅠ.ㅠ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9 17:13/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하..
우리 조카는..
이제 삼촌이라는 말정도 밖에 못하기때문에..
가져간다고 그러지는 않네요..
다만 제방을 폭파시켜놓아서문제지만..ㅜ.ㅡ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9 17:14/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살좀쪘다고 남자친구 버릴 여자라면
저도 그다지 필요가 없어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9 23:51/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호철님 많이 드셨는지 .........^^
  dualmoon (ID) / 06-01-30 2: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하루종일 일했습니다 ㅠㅜ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30 18:09/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시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선택인듯 합니다만... ^^
  k707smb (ID) / 06-02-17 16:07/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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