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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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340 , 2006/02/06 16:25
저번주 집앞의 치과가서 41만원 견적을 받았죠.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과거(결혼하기 전) 다니던 치과를 찾아가니
벌써 문 닫고 이사를 했더군요...
골목의 시장에 붙어있던 치과 였는데...ㅠ_ㅠ

하지만, 골목을 나오니 새로 치과가 생겼더군요-0-
들어가서 진찰 받고 가격확인 하니 30만원-0-헉

치료를 받아 봤는데, 마취도 잘 하고, 간호사(저보다 나이가 들어보이는?^^)분들도 친절하시더군요..(간호사2분)

결론은 간호사의 수와 가게 임대료가 치료비 상승의 주범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41만원은
경북대치대(실력은 모르겠음)
간호사3명, 실장1명, 의사1명
영등포구청역 바로 앞
최신 치아전용 스켄장비

30만원은
연세대치대(마취를 잘 하시더군요)
간호사2명,의사1명
목동4거리 남부시장
기기는 모두 새제품(이쪽으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음)
일반 기기들..

인건비와 가게임대료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니
여러군대 알아보고 치료받는 것도 좋을듯..

과거 양재역에서 비싸게 주고 치료했는데,
모두 약간 문제있다고 하는군요.
어금니는 레진으로 덮고, 금으로 쒸워야 하는데,
레진으로 처리하고 끝인 상태라...ㅠ_ㅠ약간 사기당한 느낌.

요즘 토요일 휴무이고, 평일 야간 진료도 하니
가까운 동네에서 치료하시길..
물론 실력 좋은지 입소문도 들어보시고요..^^

그럼, 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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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16:54/ 이댓글에댓글달기
  치과는 소문 좋은 곳에서 의사가 한가한 시간을 골라서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 당뇨 합병증으로 치아로 좀 고생하시는 중이시고...
저는 치아 문제로 병원 가본적은 별로 없군요...
초등학교 때 썩은 이 땜질하러 한 두번가고 끝.....

그래서 치과에 대한 두려움도 별로 없는데...
다른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살 떨리더군요..
  dualmoon (ID) / 06-02-06 17:55/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고향에 늘 가던 치과가 있어서 내려 갈일 생기면 검사받는 답니다..다만..요 2년간 명절 외엔 못 내려가서 검사도 받아보질 못해서..ㅠㅠ
  리누 (ID) / 06-02-06 18:28/ 이댓글에댓글달기
  치과도 의사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묻지마 제품을 써도 한번도 이상 없다고 싸고 가격대 성능비 좋은 PC를 추천하는 가게가 있는가 하면, 비싸지만 좋은 제품을 추천하는 가게가 있고, 싼 제품에 바가지를 씌우는 가게도 있죠.

아마 치과도 그러리라 생각됩니다만.. 흐흐.. 그래도 AS가 힘든 사람 몸을 다루는 곳인만큼 신중한 선택을 해야겠죠.

내일은 저도 치과 가는 날이네요. 전 견적 270 받았습니다. ㅡㅡ;;.....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18:33/ 이댓글에댓글달기
  강남, 양재, 신촌 등의 가게임대료 비싼곳은 가지 마세요..
의료 관련해서는 진짜 좋은 곳 아니면 비슷합니다. 인건비와 임대료가 가격을 좌우하지, 기술이 좌우하지를 않습니다. 강북피부과와 강남피부과의 가격차이는 인건비와 임대료 때문인것은 TV에도 나왔으니..
94년 25만원 준 금치아는 아직도 튼튼합니다.
01년 200만원 넘게 준 금치아는 한번 떨어진 기억이..물론 전체가격이 200이었지만^^
  xercxess (ID) / 06-02-06 19:10/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건 안무서운데... 제가 유독 치과만 무서워 하죠... 치과치료의자가 너무 엽기적이라고 생각해서...;;
  notebe (ID) / 06-02-06 19:56/ 이댓글에댓글달기
  치과 가기가 무섭습니다,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22:20/ 이댓글에댓글달기
  금니씌우실거면.. 앞으로 절대 엿먹지 마세요. 절대루.. 어렸을때 엿먹고 2개 빠졌습니다. ~_~;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22:20/ 이댓글에댓글달기
  커가지고 하는거랑은 좀 다르겠지만.. ㅎㅎ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10: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금니가 빠진 기억이..
광화문에서 국밥을 먹는데, 딱딱한 것이 씹히는..
뱉어보니 내 금니ㅠ_ㅠ
바로 가서 붙이니 1만원 달라더군요..
잃어버렸으면 10만원 이상 추가-0-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11:4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사랑니때문에 치과에 갔다가 왔네요... 뽑지도 못하고 스켈링만 받긴 했지만요...;;
  makesound (ID) / 06-02-08 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어머님 얼마전에 이하셨는데 기공사 분이 이빨을 만들어 주셔서 이빨하고 박는데 1만원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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