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대실패.. ㅡㅗㅡ
 막동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85 , 2006/02/06 17:27
일차적인 실패의 근본원인은.....
현재 다니는 직장의 연봉이 너무 작다... ㅡㅗㅡ

두번째... 현재 다니는 직장의 네임 밸류가 없다... ㅡㅗㅡ

따라서 경력이고 뭐고 전혀 인정을 안해주네요...
이거야원... 신입에서 조금 더 주는 연봉인데...
협상과정에서 제가 조금 오바한 것두 있기는 한데...
무지 열받습니다...

세번째... 기존에 했던 업무나 기술이 별 볼일 없다...
내세울만한게 없다는 이야기네요... 쩝.

이제는 머 되돌릴 수도 없고...
첫 직장은 무리를 해서라도 좋은 곳에 들어가라는 이야기가 그냥 있는 이야기는 아니군요...

대신 지금 있는 회사보다 복리후생은 정말 빵빵하네요...

여러가지로 아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고,, 후회 따위로 시간 낭비 안하는 성격이므로...

마음 고쳐먹고,,,
그냥 신입사원인 척하고 지내야겠습니다.. ^_______________^


p.s

연봉협상한 인사 과장이 제가 인사 시스템 담당했다고 하니깐,
몇 가지 물어보더군요...
2년동안 한 일인데... 대답 무지 잘 했습니다... ^________^
그랬더니만,,,
자기 부서로 올 생각 없냐구 물어보네요.. ㅡㅗ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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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lmoon (ID) / 06-02-06 17:56/ 이댓글에댓글달기
  앗...회사내에서도 스카웃을 하는군요. ^^;
  babopj (ID) / 06-02-06 17:58/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세요. ^^
  idchs (ID) / 06-02-06 17:59/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젠가 인사과에서 데려갈듯 싶네요... ^^
  goldpc1 (ID) / 06-02-06 18:05/ 이댓글에댓글달기
  애궁힘내시길...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18:2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취업할때 아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월급은 적어도 첫직장은 무조건 큰기업으로 가라구..
이직때 첫직장의 연봉은 별로 상관없던데..
기존의 했던 일, 즉 경력의 기술과 분야가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특히 unique한 일이면 취업이 쉬우니..
저의 경우 그랬죠. 지금하는 일이 거의 다른회사에는 없는 경우가 많아서..힘든일은 아닌데, 좀 unique하죠^^
사업자측에서 중요시하는 분야이고, 제조업체는 등한시 하는 분야인데..
핸드폰 지원 PC app개발이라는 분야..쿨럭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18:29/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여간, 지금부터라도 힘내서 남들과 구분되는 일 하시길..^^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19:24/ 이댓글에댓글달기
  추가적으로 급여 시스템을 잘 알고있는 저도 실수한 부분이 있는데요...
지금 있는 회사는 식비를 별도 지급합니다..
따라서 연봉에 포함이됩니다...
이직할 회사는 별도 식비 지급이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연간 120만원인고,
+- 하면 240만원인데..
이걸 제가 알고 있으면서도,,
실수로 누락해서 계산 해 이야기 해 버렸습니다... ㅡㅗㅡ

어쩔 수 없다고는 해도 스스로 실수한 부분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22:17/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결과 있으시길^^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23:47/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이직하셨군요 이왕 그렇게 된거 열심히 하시면 인정되지 않겠습니까^^ㅋ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7:54/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좋은 결과있기를 바랄꼐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10:39/ 이댓글에댓글달기
  식비가 따로 나오는 회사를 다녀본적이 없어서..-0-
밥은 공짜다 라는 생각이 뇌리에...팍-0-)+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11:4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오히려 식비 제공해 주는 회사에 들어가 본 적이 별로 없네요...;;;;
  makesound (ID) / 06-02-08 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쩌다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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