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만에 술을 마셨더니 죽어나겠습니다.
DualMoon
조회 :
1595 ,
2006/02/08 21:25 |
|
|
|
어제 오래간만에 술을 제대로 마셨습니다. 간단히 배채우러 닭집가서 맥주 500cc씩 마신후에 동동주로 종목을 바꿔 한사람당 한 사라씩...결국...내용물 확인까지 해버렸답니다..ㅠㅠ
것두 모잘라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이상하더군요. 침을 삼킬 때는 괜찮은데 뱉으려하면 뭔가가 목구멍에서 기어나오는 느낌....결국 병원을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병원을 검색하고 집에서 가깝고 큰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가는 동안 우유하나를 사서 마셔보았더니 잘 들어가더군요. 목소리도 잘나오고...그래서 목젓이 부은건가...했더니 역시나 그랬던 거였습니다.(처음이었으나 찍기가 맞았단...ㅡㅡ;)
부은 목젖을 화면으로 보여주는데...징그럽더군요. 덕분에 한동안 술담배는 금지라는...어제 내용물을 확인하다 위산에 상한건지 목젖에 염증이 좀 있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면서 결론을 말씀드리면....몸을 생각하면서 기분 좋을만큼 자제하며 술을 마십시다...ㅠ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