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를 뽑았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39 , 2006/02/09 12:46
나이 서른이 훨씬 넘도록 버티고 있던 마지막 사랑니를 오늘 뽑았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난 사랑니인데... 완전히 누워서 자란 바람에 뽑으려면 수술을 해야 해서 차일피일 미루던 것이었습니다만, 얼마전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뽑아버렸네요.

사랑니 뽑기 전에 치석이 많아서 잇몸에 염증이 있다고 스켈링부터 하고... 계속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해서 악관절이 아픈 상태에서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아직은 마취 상태라서 별로 아픈 건 모르겠는데, 거즈를 물고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하는게 조금 힘들군요...ㅡㅡ;;

일주일 후에는 실밥을 뽑아야 한다는데... 이제 사랑니의 고통에서는 벗어난 걸까요... ^^;;

ps. 그나저나 사랑니 뽑은 쪽 볼이 부어오르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안그래도 볼에 살이 많은 편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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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810 (ID) / 06-02-09 12:51/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프시겠당..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9 13:25/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으로 뽑을때 9000원 이었나?
요즘은 얼마하죠? 아직 하나가 남아있기는 한뎅-0-
  darmi (ID) darm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9 13:3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예전에 사랑니 뽑을 때 정말 어이 없었음..;;
뽑는데 너무 아파서 으아악 아파요..하니까.
의사 왈.' 앗.. 마취가 들됐네요.-_- 다시.마취해요..' 하고 마취 다시 하고 또 뽑아서..
30분 정도 걸렸나..흐.-0-
돌팔이였을까...사랑니 아파서 치과 갔는데 일단 이빨 견적부터 내고 시작하던데요..ㅡㅡ; 어이없어서.-0-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9 13:42/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취는 무리없이 되었는데... 상당히 불편하네요...ㅡㅡ;;; 거즈를 입에 물고 있으려니 짜증이 무럭무럭...
  babopj (ID) / 06-02-09 13:44/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 저는 2개를 뽑았습니다.
지금은 2개남았죠... 그런데
이 두개가 문제랍니다. 밖으로 나오지 않고요
횡으로 나있다고 하네요. 밖으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ㅠㅠ 나중에 문제가 혹시 되면 더 큰일이라고 하네요. ㅠㅠ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9 14:03/ 이댓글에댓글달기
  2주일간격으로 아래 두개 뽑았죠..
대학교 병원에서 뽑음..일반병원에서는 힘들다고 햇어요.

항상 얼음은 두 손에 대기상태..가끔 통증으로인해 매박도 느껴지고 이틀이지나도..피는 나오고요.
1주일 되어야 좀 살것 같더군요.
  dualmoon (ID) / 06-02-09 14: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아직 하나도 안 뽑았습니다. 뭐...아프지도 않아서...^^;; 이빨이 안 자라더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9 14:50/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랑니 안아프신 분들은 축복받으신 거예요...ㅠ.ㅠ
  notebe (ID) / 06-02-09 17:2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뽑긴 뽑아야 하는데 치과가 두려워요... 대단하십니다
  makesound (ID) / 06-02-09 2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아직도 다 나오지 않은 사랑니가 있다지요....뭐 이제는 별로 아프지도 않습니다..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0 9:3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역시 아직 사랑니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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