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dslr로 달려봅니다.
 김용환
 조회 : 1731 , 2006/02/12 12:05
결혼이후 끊임없는 자금압박으로 조금씩 조금씩 비자금을
마련하였습니다.
뭐 결혼전에 챙겼던것이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제 한 백정도 모았는데 갑자기 지름신이 내려왔습니다.
평소에는 컴퓨신이 왔었는데 이번에는 디카신이 절 유혹하네요...
그래서 일단 디카가 필요해서 기존의 fx9인데 한대더 fx9을 구매했습니다. 와이프 휴대용으로...
그런데 갑자기 데세랄여신이 제게 강력한 화질유혹으로
그만 넘어가버렸습니다.
과감한 카드긁기신공으로 말이죠...
결국 선택한것은 펜탁스istds2 + 번들렌즈 + 1g sd입니다.
뭐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유명한 캐논 350d를 추천하지만
가격대비도 있고 또 펜탁스의 색감을 더 생각하고 있어서
일단 달렸습니다.
아직 배송이 안되었지만 아직도 캐논과 고민중에 있기는 하네요...
일단 단맛인지 쓴맛인지 맛좀보고 쓴맛이면 캐논으로 턴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다만 이제 비어버린 잔고로 당분간 조용히 살아야하고,
렌즈업글의 유혹을 좀더 이겨내야하겠지요...
구매자체는 후회안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데세랄여신의 아름다운 유혹의 밤(?)이었습니다.^^
어떻게 딱 그정도의 잔고가 있는줄 아시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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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ire01 (ID) / 06-02-12 12:22/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지름신은 역시 사람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나 봅니다~ 지름신 무지 바쁠 것 같습니다.ㅋㅋ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2 15:27/ 이댓글에댓글달기
  통장 정리 한번하고 오시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전 대충 이런 맘이 생기더군요..

"이 험한 세상 앞으로 어케 살아가나...."

ㅡㅗㅡ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2 16:00/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탁스 좋습니다... 괜찮은 제품이지요..^^;
저는 불과 이틀전에...
d70s에서 300d로 넘어왔습니다만..
아직 사용법을 잘몰라서 허둥지둥 되고 있지만.. 사진.. 잘나오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2 17:0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비자금 3만원있습니다.
비자금만들면 주니어 식비와 관리비 내면 끝..
도대체 내 월급은 어디로 사라지는지..ㅠ_ㅠ
빨리 마이너스 1500이나 없애야 할터인뎅..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2 19: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 펜탁... ㅌㅋㅋ
istDS랍니다~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2 19:41/ 이댓글에댓글달기
  투자한 만큼 효과를 거두세요
  babopj (ID) / 06-02-12 19:49/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는 총알 없어서 가지고 있는 놈들을
방출하는 쪽인데... ㅠㅠ
  dualmoon (ID) / 06-02-12 23:09/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름의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렌즈 뽐뿌...이기기 힘들지요..ㅠㅠ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3 6:36/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탁은 정말 좋기는 한데..
렌즈구하기가 힘든편이라..
케논으로 선택을 했는데..
뭐.. 케논 마운트도 얼마 없더군요..
중고장터에는 니콘 마운트만이...>.<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3 12:58/ 이댓글에댓글달기
  캐논은 렌즈압박(가격과 제품)이 심합니다. 저도 20D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은 번들렌즈로 내공만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입하신것으로 꾸준히 잘 사용하시기를..
지름신 압박에 파산신도 강림합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3 17:42/ 이댓글에댓글달기
  300D는 번들랜즈도 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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