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한 주니어..봄이라 그런가?
폰생폰사
조회 :
1510
, 2006/02/15 14:07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코스트코를 갔는데, 카트에서 계속 자더군요..
장모님과 마눌님이 계속 밀고 다니고..음
할인마트 가기 전에 식당에서 칼국수를 먹었는데, 거의 정신없이 돌아 다니더 군요..그 결과로 낮잠 중..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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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 06-02-15 14:12/
으음.... 카트에서 자는 아이들 자주봅니다. 대형마트에 한번 가면 한두명씩은 보게 되더군요... ^^
mygirl2 (ID)
/ 06-02-15 14:32/
아기때 좋은 추억이지요. 커서두 저렇게 카트에 타면 좀 추하죠. ㅎ
kss8569 (ID)
/ 06-02-15 15:55/
저도 어렸을때만해도 카트에 엄청많이 탔씁니다.
그때는 재미있었으니까요.
tintin00 (ID)
/ 06-02-15 22:40/
왠지 깔깔이 입고 있는것 같습니다...
romance6 (ID) / 06-02-15 23:32/
저기 누우면 모르긴 해도 나름대로 아늑할 겁니다.
사방팔방 볼 수 있고..^^
역병창궐 (ID)
/ 06-02-16 1:31/
귀엽네요^^
makesound (ID) / 06-02-17 1:06/
언제보아도 귀여워요...^>^
metdol (ID)
/ 06-02-17 1:09/
편안하게 자는군요..ㅎㅎ
avadakedavra (ID) / 06-02-17 23:46/
귀엽네요 ^^;;
eye2eyes (ID) / 06-02-18 15:07/
부럽군...ㅎㅎ
postdada (ID)
/ 06-02-18 16:13/
쇼핑카트 손잡이 조심하세요.
kuki63 (ID) / 06-02-18 17:57/
카트에 타고 싶은데 밀어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
ian5364 (ID)
/ 06-02-19 21:59/
ㅋㅋ 귀엽네요...
ilhwan47 (ID) / 06-02-23 1:11/
ㅋㅋㅋ
완전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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