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나와 CPU구매건 사기확실한 것 같네요.
 하이바쓴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27 , 2006/02/22 20:09
1차 - 어제 발송 후 운송장번호 오후 중에 보낸다고 했는데..
안보냄
(전화걸자 오늘 오후 3~4시에 보내고 미리 전화준다고 함)

2차 - 금일 오후 4시경에 전화걸어서 왜 안보냈냐고 하자
오후 7시까지 보내고 연락준다고 함

3차 - 5~6시경 전화오더니 오후 7~8시 경에 보낸다고 함
(오후 7~8시에 못보낼것 같으면 환불해달라고 함)

4차 - 오후 8시 전화로 보냈냐고 하니까 못보냈다고 함.
(환불요구하자 지갑을 놔두고 왔다고 핑계댐)

==> 내일 오후 2시까지 입금한다고 함
(내일 오후 2시까지 입금안되어 있으면 정식 수사의뢰 요청한다고 말했음.)


제가 알고 있는 정보

- 이름, 계좌번호, 휴대폰번호 (자칭 시흥 산다고 함)
- 통화녹음 기록 2건, IP조회 3건(주소 다 다르게 나옴.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북 완주 PC방, 용산구 한강로 1가)
- 네이버 이메일주소


P.S : 이 사람이 저한테 사기치고 환불안할 속셈이면 끝까지 잡아 보겠습니다. 사기 맞으면 합의 해주나 봐라. 사기 아니여도 매너 꽝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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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0:11/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록시 서버 주소 고친것 같은데.. 전북 완주 PC방은 안쓴걸까요? ;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0:14/ 이댓글에댓글달기
  사기라면 단돈 15만원(2개 팔려고 했으니, 30만원 인가..) 때문에 깜빵 갈려고 하다니..

정말 이해 할 수가 없네요.
  ironkil (ID) / 06-02-22 20:15/ 이댓글에댓글달기
  별로 크지도 않은 돈이니 그냥 버렸다 생각하고 합의해주지 마세요
  darmi (ID) darm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0:16/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분 같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흠.
...보드나라 사람 같으면..
.. 한번 감자나무님의 협조를 얻어서..;;
(안되나? -_-a)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0:17/ 이댓글에댓글달기
  IP조회랑 통화녹음 해놓았다고 했으니 알아서 처신하겠죠.

사기를 치려면 거창하게 몇천만원~몇억은 최소 해야 되는데 쪼잔하게 ㅋㅋ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0:18/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분 같지는 않고 아이디를 생성기로 예전에 돌려놓은게 아닐까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0:22/ 이댓글에댓글달기
  IP조회 몇건 저장된것 서버에서 불러와서 경찰서에 넘기니까 형사분들이 탐문수사하더니 몇달 있다가 결국 잡더군요.

-1.1.1.1 ip를 사용했다면 그 ip에서 다른 아이디로도 로긴한 기록이 있는지, 다른 이용이 있는지 파악하면

보통 2~3개씩 id가 걸리죠. 그 id들 정보를 조사하다보면 다른 사이트 정보고 캘 수 있고..

그런식으로 수사를 전개해서 나중에 최종적으로 급습하나 봅니다. ㅎㅎ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0:53/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지만, 잘 처리되기를 기원합니다.
빨리 일본같이 택배원이 물건 주면서 물건확인하고, 택배원에게 돈 지불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지..음
선입금 후 택배는 매우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건 사고,팔지만..돈 먼저주고 만족스럽지 못한 제품 받으면..ㅠ_ㅠ잉
  avadakedavra (ID) / 06-02-22 21:0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같아도 합의 안해줍니다.

저런 배은망덕한놈! - -;
  makesound (ID) / 06-02-22 22:01/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우리 걸님의 피 같은 돈을!!!
저도 사기 당한적이 있기 때문에 그마음 압니다....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2:16/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이 속상하시겠네요.잘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xercxess (ID) / 06-02-22 22:35/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린애 또는 청소년 이라는데 한표네요... 속 많이 상하시겠습니다...ㅡ,ㅡ^
  only4u84 (ID) / 06-02-22 23:14/ 이댓글에댓글달기
  속상하시겠습니다..

꼭 잡으세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3:47/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저도 상당히 궁금했지만 차마 못 물어 봤는데.. 이런거 대놓고 사기치는 놈들 있습니다. 여러게를 해서 수십 만원에서 몇만원 짜리도 합니다. 한두사람이 아니니까 돈은 꽤 되나 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한번 알려드릴께요 인터넷에서 활동중인 사기꾼들에 대한 정보입니다. 한명이 여러게 하고 있나 봅니다. 총 피해액이 약 5천 만원 정도 한다고 하는군요.
http://www.thecheat.co.kr 이 싸이트 가셔서 한번 정보 확인해 보세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3:5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 형도 DSLR 사기 당했는데 1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못 잡았습니다. 통장도 노숙자 명의고 전화번호도 대포폰었습니다. 참 젊은 놈들이 그런거 하면서 사는게 안쓰럽더군요..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3:58/ 이댓글에댓글달기
  에공 예전에는 정말 그냥 택배거래 해도 될 정도였는데 갈수록 삭막해지는 느낌이네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3 0:07/ 이댓글에댓글달기
  통화녹음 기록이 있으니 사기꾼이라면 다른건으로라도 잡히겠죠.

목소리 톤이 있어서.. ㅎㅎ (전과가 있다면;)

# 조언들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805살것을 싼 매물에 혹 가서.. ㅡ.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3 0:53/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사이버수사대를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3 1:16/ 이댓글에댓글달기
  핸드폰은 대포폰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노숙자 통장도 있었군요..-0-
그러니, 이런 사기꾼들이 있지..휴
노숙자도 등록제로 하여 정부지원을 해주던지..해야지
생산력없는 사람들만 늘어나는 우리나라..
생산력없게 정부에서 만드는 경우도 많고..쩝
  benzbmw (ID) / 06-02-23 1:59/ 이댓글에댓글달기
  노숙자 등록제는 좀;;;;;;
  notebe (ID) / 06-02-23 13:55/ 이댓글에댓글달기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3 15:0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나 잡을 수 있는 희망은 있습니다.
대포폰이라 해도 통화내역이 있어 지인들을 추적하면 잡히지요. ^___^
(대포폰을 꿔다놓은 보리자루처럼 사용했다면 힘들겠지만)

두번째는 음성녹음 기록이 있어 첫번째 사항과 함께 이용하면 탐문수사가 가능하다는 점~!

ㅎㅎ
(텔레비젼에서 범죄 수사 프로그램을 방영해줘서 저도 기본적인 것들은 유추가 되네요. ; 그래도 쉽게 잡히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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