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 부모님께는 잘해드려야...
 아름다름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42 , 2006/02/22 20:12
어제..동아리 선배 모친상을 다녀와서....아.

죽겠네요..

..갑자기 소식을 들은지라 알바 끝나고 허겁지걱 갔다가..
추리하게 청바지 니트 대충 입구 갔었는데.ㅡㅡ;;;
어찌어찌 밤새서 있다가..새벽에 나와서 ...집에 잠깐 들려서 옷갈아입고..

다시 .가서 발인하고 운구..까지 하는데..
참..힘드네요..
운구하고 화장하셨는데 거기 끝까지 다하고 집에 오니..
지금이네요....

아 잠을 거의 못자서 죽을거같네요......
..

장례식 가서 보는데 역시...쩝...
남의 어머니 상도 이리 안타까운데...
자기는 어떨지..

보면서 아..역시 부모님한테는 잘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쩝..

아르바이트 ..오늘 할일 디게 많은데 ..
장례식 사람이 너무 없어서.
못간다고 전화했는데..으으...어찌나 미안하던지..
사실 직장인이면 못 빠질텐데..알바생이니 빠질만 하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좀..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ㅡㅡ;; 아쉬운건 저니까...쩝..

덕분에 내일 동생 졸업식도 못가게 됐군요..
아아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던가.ㅡㅡ;
하루 더 빠진다고 하면 짤리겠죠..
...쩝.

아.. 머피의 법칙인지 아니면 한달치 일이 한주 사이에
몽땅 몰려있네요.ㅡㅡ;;
알바+동생졸업식+장례식+곧있으면 할 WIPI스터디 모임+
..친구가 술사라고 조르고..;;
아는 동생은 전역축하로 밥 사준다고 하고.....;;

아.....몸이 딱 두개만 있으면 적당할텐데요..;;

글이 어디서부턴가 샜지만..;;

부모님께는 역시 잘해드려야....할거같네요...흐..^^;
 
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0:15/ 이댓글에댓글달기
  화목한 가정이 제일 행복하죠. ㅎㅎ
  avadakedavra (ID) / 06-02-22 21:12/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나이 얼마 안먹엇지만

부모님한테 제일 잘해드리는게

기분도 좋다죠 ㅎ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2 21:32/ 이댓글에댓글달기
  손주는 만들어 드렸고, 해외여행이나 금강산여행이나 시켜드려야 겠네요.
따뜻한 온천 여행이라도 보내 드려야 하는뎅..쩝
환갑때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하고..ㅠ_ㅠ
건강하시고 시름없으시도록 노력해야 겠네요..냠
  only4u84 (ID) / 06-02-22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님에게 잘해야죠..

전 입대전에 부모님 속썩인거 생각하면..

지금은 부모님 말 잘 듣고있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3 0:54/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죠.... 앞으로도 시간은 있습니다....
  taiji0213 (ID) / 06-02-23 10:5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래서 말썽 안부리고 충실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