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등학교 1학년 어떻게 보낼지..
 잘빠진몸매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20 , 2006/02/25 05:16
보드나라 형님들 고등학교1 학년어떻게 보내셨나요.

요즘 교육제도 가 상대평가로 바뀌는 바람에..더 힘들어졌습니다.

그냥 절대평가 나 하지........

참나 공부를 밤새도록 해야되나요....

지금도 학원에서 미리 길러야 한다고 밤 늦게까지 시킴니다.

아주 힘들어죽겠어요.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babopj (ID) / 06-02-25 6:43/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는 안그랬는데...
뭐 요즘은 아니라고들 하더군요..
힘내세요. ^^
  wowl95 (ID) / 06-02-25 6:49/ 이댓글에댓글달기
  복습이 중요하겠지요.
  hufskon (ID) / 06-02-25 7:40/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히려 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으니 더 좋지 않나요?^^;
그리고...공부는 정말 때가 있으니 정말정말 열심히 하세요
  vizuan (ID) / 06-02-25 8:4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중학교도 채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라..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9:10/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열심히 하세요
  pky9472 (ID) / 06-02-25 9:20/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열심히 하실려고 부담 가지지 마시고 즐겁게 하세요..
무슨 일이건 즐겁게 하는게 최고의 효율을 나타내더군요..^^
  pky9472 (ID) / 06-02-25 9:22/ 이댓글에댓글달기
  학교 특히 고등학교때는 제 경험도 그렇고 주변에 친지들을 봐도 그렇고 부담가지고 학교생활을 하니 오히려 안좋은 결과가 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다보면 언젠가 성과가 나타나겠지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9:34/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등학교 졸업한지 워낙 오래되어놔서리...;;; 평가방식이 어떻게 바뀌든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것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을 겁니다..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1:13/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상대평가가 등수를 매기기에는 좋지만,
시골의 1등과 도시지의 1등이 실력도 같다고 보기 힘드니..
그것도 또 문제네요..
실력없는 선생님들이 많은 시골의 학교로 전학을 가야하나?
상대와 절대평가를 섞어서 성적이 나와야 할듯..절대평가는 전국등수+상대편가는 학교내의 등수..혼합으로..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1:14/ 이댓글에댓글달기
  고1때는 그냥 국영수만 계속 한 느낌. 암기과목은 필요할때만..
나중에 나이먹으면 영어와 국어, 수학만 쓸일이 많으니..
  avadakedavra (ID) / 06-02-25 12:36/ 이댓글에댓글달기
 
겔겔 저도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말이죠.. 아는 형들 말들어보면..

야자시간에 놀지말고 예습 복습

집에가서 1~2시간정도 더해주면

중상 에서 상위권은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대로 집중해서 할 경우죠.

최상위권 인애들은.. 중학교때부터

그게 몸에 배서 하던거 계속하니까..

되는거구요. 중학교때 좀 노셨으면

적응기간이 필요할겁니다 ㅎ

전 중3때 딱 깨달아서 ^^;;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2:40/ 이댓글에댓글달기
  약간 무식하지만, 중학교때에는 고등학교 갈실력만, 고등학교때에는 대학교 갈 실력만, 대학에서는 취업할 정도의 실력만..이런 생각을 갖고 지금까지 살아와서^^
물론 어느 정도인지 판단은 보인이 해야하지만..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지방대 다니다 친구를 잘 만나^^ 군대다녀온 후 1년동안 공부해서 편입을 했죠. 그후 친구와 마눌님의 조언으로 취업,이직을 해서 약간 연봉이 높은 케이스가 되었고..물론 노력도 많이 했지만, 주변 친구들 잘 사귀는 것도 진짜 도움됩니다..고3때는 전교6등과 1년동안 아침등교부터 12시자율학습 끝날때까지 붙어다닌적도 있죠..전 반에서30등대, 그친구는 전교6등..ㅠ_ㅠ사람 잘 사귀세용^^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2:48/ 이댓글에댓글달기
  1학년때는 나름대로 열심히 논것 같네요 덕분에 성적좀 떨어졌지만 고등학교때 그나마 시간여유가 있는게 1학년이죠...
  dualmoon (ID) / 06-02-25 13:05/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말하자면 선생의 성향파악만으로도 암기과목은 끝납니다. 가장 좋은게 선생이 어떤 문제집을 어떤 유형의 문제를 좋아하나를 알아내는거죠. 어차피 암기는 말 그대로 암기이니...오랜시간 공부보다는 단기 벼락치기로 밀어붙이고 평소엔 노는거죠..ㅡㅡa

다만...암기가 불가한 과목은 평소에 해둬야합니다. 물리라던가 수학같은 논리전개과목은 2가지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하나는 무식하게 다 풀어보면 됩니다. 대충...문제집 한 5종류?정도 풀면 그게 그거라서 이해는 안가돼 몸은 풀게됩니다.

더 좋은 법은 아무래도 이론을 공부하는 것이지요.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법만 하나씩 익혀서 제 것으로 만들면 풀어보지 못한 문제들도 풀리니깐요.
  dualmoon (ID) / 06-02-25 13:05/ 이댓글에댓글달기
  국어나 영어는 워낙 양이 방대해서...벼락치기에 자신이 없다면 평소 중요 구문을 외워두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전 고등학교때 기미독립선언서랑 관동별곡같은걸 거의 다 외웠던 기억이 ㅡㅡ;;(이 짓도 하다보면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절대평가보다 상대평가가 좋습니다. 시험문제 난이도만 어렵다면요. 쉽다면 난감하겠지만 어려운 시험이라면 상대평가 분별력이 있으니깐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국어 평균이 한...50정수준...수학은 40점도 안 나왔었는데 그러면 실수 하나해도 괜찮거든요.
  dualmoon (ID) / 06-02-25 13:0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야자는 면학분위기가 조성된 반이 아니면 공부하기 힘듭니다. 요즘은 선택으로 하나요? 강제로 하는 곳은 땡땡이 치다 실패한 친구들이 갖은 유혹(만화, 무협지, 판타지 등등)을 뿌리고, 열심히 놀기에 약간 시끄럽기도 하구요. 공부를 열심히 하시기엔 심화반(?) 같은 특별반에서 야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단점은...심화반같은 곳은 땡땡이 치기 진짜 힘듭니다..(그거때문에 1,2학년때는 심화반 거부한 사람도 있단....) 생각보다 고등학교 공부량은 얼마 안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대충 시험 전날벼락치기가 아니라 한주만 전에 해도 암기는 충분하기에 국영수랑 물리 화학정도만 하루씩 돌아가면서 한 두시간 해두면 널럴할겁니다.(주말은 놀아야져..ㅡㅡa)
  dualmoon (ID) / 06-02-25 13:13/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외 알바를 하면서도 늘 느끼는 점이지만...오랜 시간 공부를 하고 과외를 여러개한다 해서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는 없더군요.(지난 번 하던 아이는 과외만 5개던가..ㅡㅡ;)

그냥 해야한다는 의무감보다는 하고싶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시간보다 집중력입니다. 전 이어폰으로 음악을 틀어놓고(볼륨은 반정도이상) 그 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는 집중을 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던지라..그렇게 집중해서 공부한 부분은 건성으로 본 부분보다 몇배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3:26/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의 이런 교육제도를 뒤엎어 버려야 하는데..
  darmi (ID) darm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3:29/ 이댓글에댓글달기
  흠냐..전 과외안하고 아침6시부터 밤 11시까지 학교에서 공부만..-_- 고3때만..;;
정말 쉬는시간 점심시간 없이 ..공부만..
뭐 밥먹을때 먹고 나서 또 공부.ㅎ

이렇게 빡시게 했는데도....
중앙대......ㅜ.ㅜ
고2때 열심히 논게 참..후회되죠..쩝.ㅡ_ㅡ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4:5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는 고등학교부터는 ..

벼락치기가 소용없다구 하던데..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5:24/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신을 잘보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17:28/ 이댓글에댓글달기
  공부 열심히 하면 됩니다.^^ㅋ 간단하게 수업 열심히 듣고 (농땡이 피지 말고) 수업 끝나고 복습 철저히 하고 자기전에 한두시간만 약간 예습만 잘 하면 성적은 잘 나옵니다. 오래 공부한다고 잘하는건 아닌건 확실합니다.^^ 써놓고 보니 말은 참 쉽네요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20:29/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필요없습니다...
날샘하고..-_-선생님 눈 잘 피해 잘 자면 됩니다.-_-ㅎㅎ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6 0:18/ 이댓글에댓글달기
  고1인데 무슨 걱정을
국영수는 무조건 95점이상 유지하고
나머지는 빵점을 맞더라도 열심히
노세요 . 영화도 보고 놀러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나머지는 과목당 하루에 한과목당 끝낼수 있답니다
요즘은 수시로 많이 뽑는다니
그게 좀 걸리는군요.

평범하게 살려면은 남들처럼 남다르게 살려면은 똑같이 하면은 힘들겠지요

  dualmoon (ID) / 06-02-26 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고등학교도 벼락치기 가능합니다. 다만 수행평가때문에 평소에 필기는 해야됩니다. 그외엔 여전히 벼락치기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은 수능이 내년 부터 등급제가 되다보니 대박의 꿈이 사라지는 것이지요.

확실히 내신의 중요성은 요 몇 년간 급상승했습니다.
  ryangedu (ID) / 06-02-26 19:2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멸심히 하는게 최고지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