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하드가 나갔네요
 hufskon
 조회 : 1397 , 2006/02/25 18:49
97년도에 구입한 센스500, 당시 260만원이라는 거금 주고 구입한 녀석이었는데...하드가 나갔습니다.
구형이라 6기가까지 하드만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죠.
4년전에 5만원정도 주고 중고로 6기가 하드 구입하고 64M EDO램 3만8천원, PCMCIA 방식의 랜카드까지 구입해서 워드용으로 잘 쓰고 있었는데 오늘 꺼내 보니 하드가 나갔네요
옥션에서 찾아보니 2-3만원돈은 줘야 하드 구입하겠네요
아~ 펜100짜리 노트북, 그냥 팔아도 하드값이나 나올려나 모르겠는데 너무 아끼고 애착가는 녀석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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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20:33/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식같은 놈이 병에 걸렸으니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용량 하드는 중고로 1~2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므로 계속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22:2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새로 하나 장만 하셔도..ㅎㅎ;;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5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펜 100짜리는 윈도우 98에 네비게이션 달아서 차에서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dualmoon (ID) / 06-02-25 23:34/ 이댓글에댓글달기
  배보다 배꼽이 클땐 과감하게 포기하심이...애착을 가진 물건이란 게 그렇더군요..저도 버리지도 못하고 쥐고 있는 게 몇가지 있더라구요..쓰지도 않고작동도 잘 안되는 것을...ㅡㅡa
  hufskon (ID) / 06-02-25 23:45/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장 안난 센스500이 25000원이군요.
하드 사느니 그냥 센스500 한대 더 사는게 저렴하겠네요.

흠...아쉽지만...당분간은 창고모드로 보관해야겠네요. 버리지는 않을렵니다. 혹시 알아요. 자손대대로 물려주면 나중에 진풍명품에 출품될지도..^^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6 0:29/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진품명품에 출연하시려면 100년은 기다리셔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100년된 주판 보는 것 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
  makesound (ID) / 06-02-26 2:42/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도 중고는 정말 싸게 나오는 거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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