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52평..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35 , 2006/02/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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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는데, 간단히 베란다만 찍었습니다.
한면의 베란다가 4개나 되네요-0-
난방비 장난이 아닐듯...

태어나서 본 최고 평형이 48평이라.
52평은 많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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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dakedavra (ID) / 06-02-27 18:08/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어 집좋네 ㅋㅋ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7 18:49/ 이댓글에댓글달기
  새아파트라 깨끗하네요. ㅎㅎ
  dualmoon (ID) / 06-02-28 3:32/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돈을벌어야.....로또가 언제쯤 될런지...ㅠㅠ
  makesound (ID) / 06-02-28 8:47/ 이댓글에댓글달기
  부자시군요....ㅡ.ㅡ;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8 22:5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 아버지집이..5x 정도인데..집 지을때 그리 큰줄 몰랐습니다..

허나..지금 살고 있는 보니.. 매우 넓어요..
자식 넘들 나가면.. 휭.~

5x평은 너무 큰것 같아요.. ^^
  romance6 (ID) / 06-03-01 10:40/ 이댓글에댓글달기
  청소할 때..죽음이죠. ^^;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1 2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사는곳이 창원인데
여긴 60여평 되는곳도 많더군요
어찌나 부자들이 많은지..ㅎㅎ
현관에서 현관중문까지 가는데도 한참 걸리더군요
거실은 운동장이고..
  babopj (ID) / 06-03-04 8:41/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사시나봐요. ^^
부럽네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5 19:36/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집에서 사시네요...
언제나 한번 저런 평수 넓은집에서 살아보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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