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밀고왔습니다.. 왠지 분하다는
 김강필
 조회 : 1529 , 2006/03/03 21:56

허 참..

생각할수록 분하고 열받네요.

다른반은 자르기전 머리로도 충분히 괜찮았는데

이놈의 선생은 도대체 뭐길래 - -;

어이가없어서

그나저나 일제의 잔재가 이렇게 버젓히 남아있는데말이죠

이래서 쪽바리들하고 떼놈들이 싫어요.

윗대가리들도 싫고

아 정말 ;;

친일파 청산하기전에 뿌리박혀 있는 이런 두발규제같은것들

부터 처리하는게 순서일듯 싶은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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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lmoon (ID) / 06-03-03 22:03/ 이댓글에댓글달기
  두발규제...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제 시대에 만들어 졌다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구요.
뭐 그렇다고 저때처럼 3cm이니 4cm은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만..(중학교때는 3cm 고등학교가 4cm인가 5cm이었습니다.) 적당한 길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게 나중에 추억이 됩니다. 고속도로 났던 것도 머리카락 잘렸다고 다음 날 빡빡 깍고 갔다 디지게 맞은 것도 다 추억입니다

하지만 쪽바리와 떼놈이 싫다고 무조건 적으로 말하는 건 기분이 별로네요. 실험실에 중국 유학생이 있는지라....싫은 이유가 무엇인지도 언급않고 싫다라고만 하는 것은...

그리고 윗사람은 언제나 싫을 수 밖에 없습니다. 윗사람이 왠만한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권위를 가졌기에 누리고싶어하고 그걸로 억누르죠. 하지만 학교는 그닥 권위적이지 않습니다. 사회에 나가기 위해 그런 부분도 참는 법을 익혀야죠.(저도 그때는 못 참겠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웃긴답니다. 겨우 그런 걸로 열을 내다니 하구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3 22:17/ 이댓글에댓글달기
  난 머리 짤라도 좋으니... 다시 고등학생으로 가고 싶어요^^ㅋ
  avadakedavra (ID) / 06-03-03 22:20/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싫다고 말한 쪽바리와 떼놈들은..
그냥 일반 시민들이아니라
고위 공직자들.. 그러니까 윗대가리들이죠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3 23:40/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해보면 조선시대 때도 상투를 틀었고.. 우리나라 남자들 머리스타일에 개성을 살린것도 최근 일이군요.
  muphy22 (ID)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4 4:30/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머리를 밀고 싶은데...
취직때문에 못 밉니다... =,.=;;;
그리고 고딩때 빡빡 밀어 보쥐...
나중에는 밀고 싶어도 못밀어요...
이왕 민거 12mm로 빡빡 밀어 보셈...
머리가 맑아 집니다. =,.=;;
  babopj (ID) / 06-03-04 6:58/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도 많이 짧게 하고 다녔었는데
별로 불만은 없었는데요. ^^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4 7:29/ 이댓글에댓글달기
  두발규제..
군대가면 다시한번 스트레스 받겠군요 ㅋ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4 10:06/ 이댓글에댓글달기
  규제가 너무 심한건 사실이죠..
두발정도는 자유화 해도 좋을텐데..
  dualmoon (ID) / 06-03-04 14:2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고위공직자 모두를 말합니까? 일부 공직자가 망언을 하고 있지 모두가 아닙니다. 흑백논리는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쪽바리니 떼놈이니 그런 표현은 좋지 않습니다. 그 표현은 일본과 중국 전부를 매도하는 표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글이란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밝힐때는 적절하게 조절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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