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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 죽겠습니다.
DualMoon
조회 :
1363 ,
2006/03/03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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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내내 mesh를 쳐뒀는데 해석에서 난감해졌네요.. element가 잘못됐다며 에러가 나더라구요 ㅠㅠ 처음부터 다시라는...
그래서 점심때 밖에 나가버렸습니다. 짜증나서 제작 맡길 거 견적 뽑으러 청계천다니고.. 드렁왔더니 8시네요..일하기 싫어서 인터넷 하고 노닥 거리다가 이제 퇴근하려합니다.
대학원은 반만 사회라서 좀 괜찮을지 알았는데 생각보단 좀 더 사회틱하네요.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랩이라 그런가 학교란 느낌은 수업을 들을때 밖에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돈 관념도 무뎌집니다..ㅡㅡ;)
교수님을 대할때도 그렇고 아웃풋이 없다고 쪼일때도 그렇고..아..나중엔 이것보다 더 심할텐데 벌써부터 지겨우면 어쩌지? 그런 생각하고 지냅니다.(염색도 불가하더군요. 회사사람들을 상대해야되다보니..ㅡㅡa 무슨 영업직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동안 매달린 일이 허탕이 되고 나니 푸념좀 하고 갑니다..
p.s 프로젝트...생각보다 돈이 크더군요. 10명정도의 석박사가 연간 3억정도의 프로젝트를 해내야하니...교수님이 아웃풋으로 구박하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근데 우리 인건비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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