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랑니 발치....^^;;
 암흑천사
 조회 : 1554 , 2006/03/07 17:23
오늘 드디어 사랑니 발치를 했습니다.

며칠전부터 이빨이 무척이나 아파서 잠을 자다가 깨어나서 진통제를 먹고 잘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오늘 드디어 치과에 왔습니다.

엑스레이 찍고나서 의사선생님 말쓸을 들으니 사랑니가 90도 정도로 누워서 음식찌꺼기가 자주 끼어 옆에 있는 멀쩡하던 어금니가 썩었다고 합니다. 사랑니 자체는 썩지는 않았는데....-_-;;

어짜피 사랑니를 발치를 해야 옆에 있는 어금니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길래....

뽑아버렸습니다.

사랑니가 누워서 나는 바람에 잘라서 뽑더군요.

사랑니 자를때 무슨 기계를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빨을 갈때....

꼭 석회석 갈때 나던 냄새가 나더군요. -_-;;

이빨을 잡고 뽑는데.....어찌나 깊이 박혔는지 이빨을 잡고 돌릴때마다 제턱뼈도 같이 돌아갑니다.-_-;;

턱뼈를 뽑는건지? 이빨을 뽑는건지??ㅜㅜ



저..... 솔직히 치과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다지 아픈곳도 없었고 치과가기도 두렵고해서.....

오늘 막상와보니.....역시나 치과는 두려운 곳입니다.^^;;

애들 비명소리와 무섭게 돌아가는 기계소리.....ㅜㅜ

암튼 뽑고나서는 잘뽑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슬슬 마취가 풀려오면서 통증이 서서히 느껴지는군요.-_-;;

으윽~~~슬슬....고통이......ㅜㅜ

(ㅋㅋㅋ 괜히 겁주는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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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7 17:43/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취하고 나면 그렇게 아프지는 않죠^^
분위기과 진동..윙 하는 소리가 싫을 뿐..냠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7 18:34/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취할때 아프져 치과는 이빨은 돈도 안되고 마취가 위험해서 잘 안뽑아 주는데 양심이 있는 병원이네요 저의 동네도 예전부터 하던 곳만 뽑아 주더군요...
  taeki (ID)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7 18:44/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저두 사랑니 뽑으러 가야하는데.-_-;;
옆으로 나거나..
덧니처럼 나잇는..-_-;;
이휴..가기 싫다는.ㅜ.ㅜ
  dualmoon (ID) / 06-03-07 19:24/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랑니..전 아찍 하나도 안 뺐습니다..친구가 자기 실습해야된다고 빼자할때도 도망갔답니다...ㅋ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07 22:48/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랑니 안빼서인지 전 아랫니가 윗니보다 작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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