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가정의 가훈은 무엇인지요???
 kimjihyunkr (ID)
 조회 : 1152 , 2006/03/11 13:10
참고로 저희 집의 가훈은 '밥'입니다.^^

어떤 유명한 스님이 지어서 적어 주신 것인데 어느 때부터인지 우리 집의 가훈이 되었답니다.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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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hs (ID) / 06-03-11 13:26/ 이댓글에댓글달기
  먹는거는 중요하죠...

한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함축적이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죠...

저희집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입니다...

그영향인지 제 좌우명도 비슷합니다...

'매순간에 충실하자'...
  xercxess (ID) / 06-03-11 13:29/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좌우명은 "그게 어쨌다는건데?",,"그게나랑 무슨상관이야?" 입니다...

아시는 분은 이게 어디서 나온 말인지 아실듯..ㅋㅋ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1 15:16/ 이댓글에댓글달기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이 될 수 없다.."

가장 흔하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좋은 이야기 인거 같아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1 16:2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집은 가훈이 보잘것 없습니다.
'착하게 살자'

예전 같으면 나쁘지 않은 가훈일텐데, 10여년 동안 조폭영화가 너무 많이 등장해서인지
꼭 조폭패밀리의 가훈 같네요. ㅡ,.ㅡ;
  dualmoon (ID) / 06-03-11 22:18/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입니다.
화엄경 4구게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약인욕료지(若人欲了知)
삼세일체불(三世一切佛)
응관법계성(應觀法界性)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만일 삼세의 모든 붓다를 알고자 한다면
마땅히 법계의 본성(本性)을 관(觀)해서
일체의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었음을 알아야 한다.

전 처음에 체가 體인줄 알았습니다...아직도한자는..ㅠㅠ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1 23:23/ 이댓글에댓글달기
  없습니다. ㅡㅡ;

초등학교 때 맨날 없는 가훈 적어오라고 숙제내주는 바람에 난감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숙제 때문에 매번 임시 가훈이 만들어졌죠. ㅋㅋㅋ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2 12:18/ 이댓글에댓글달기
  가훈이-_-?? 아빠에게 물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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