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굳어지나 봅니다.
 DualMoon
 조회 : 1349 , 2006/03/11 23:33
요즘 실험실에 신입생으로 들어온 유학생과 대화를 하다보면 제가 가진 사고방식이 얼마나 고정화됐는지를 느낍니다.

오늘도 대화를 하다가 유학생이 조선족이어서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냐 라 물었더니 그렇다더군요. 그럼 집밖에선 중국어인가보네 했더니 아니라고 연변쪽에 조선족이 모여사는 곳은 한국어를 쓴다고 해서 크기를 물어봤습니다. 구라는 단위라더군요...

음...중국이니깐 땅덩어리가 크다 치고..서울만해? 했더니...횡단에 기차로 3시간 걸린다더군요 쿨럭;; 한국 땅덩어리 1/4는 될만한..ㅡㅡ;;

그냥 조선족이긴해도 완전 중국인으로 자란 후배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뭐랄까 생각을 좀 넓게 가져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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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1 23:43/ 이댓글에댓글달기
  구하나가 횡단에 3시간이라.^^;; 근데 생각이 굳었다기 보다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구와 중국에서 사용하는 구의 계념이 다른가 보네요 우리의 도와 비슷한거 같네요 중국은 땅이 연방제 비슷하게 하니까요..^^
  babopj (ID) / 06-03-12 2:11/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중국 크기는 정말 짱...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2 7:46/ 이댓글에댓글달기
  인구 많고, 크기도 크고..
빨리 우리나라도 연변족에 대한 대처를 해야 할듯..
단지 동남아 싼 노동력과 같은 취급을 하지 말고..
공무원의 업무태만이 곳곳에서 드러나는 요즘..휴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2 9:57/ 이댓글에댓글달기
  만주벌판 우리네 땅인데..ㅡ,.ㅡ
  avadakedavra (ID) / 06-03-12 11:35/ 이댓글에댓글달기
 
만주벌판이 중국 본토 그러니까

티베트쪽 제외하고

3분의 1 정도 됩니다.. 드럽게

크죠 - -;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2 11:50/ 이댓글에댓글달기
  서울은 차가 밀려도 2시간 이상 되려나?-_-?
  dualmoon (ID) / 06-03-13 10:06/ 이댓글에댓글달기
  티벳쪽은 중국 외곽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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