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나의 사랑 당신아!!!!!!
 kimjihyunkr (ID)
 조회 : 1029 , 2006/03/17 03:37

  나의 사랑 당신아!   

 




예고 없이 다가와
이슬처럼 상한 마음을 적시며





가슴을 이리도 절절히
만들어 가는 당신...





이 다음엔 소리 내어 오십시오.





밝은 등불 밝히리이다.
미리 단장 하리이다.
창가에 핀 철쭉 꽃잎을 따다 놓으리이다.





적막한 세상이기에
희뿌연 은하수조차 찬연으로 아로개겨지듯이





험악한 세상에
당신은 나의 큰 산입니다.





스치는 이마다 힘에 겹고
버겁기만 해 왔는데...
당신은 포근히 다가와





최선을 다하시잖아요.
늘 웃으시잖아요.
조건적이시지 않으시잖아요.





세심한 고통에도 민감해 주셨고
작은 약속도 지켜 주셨고





그 혼란한 시간들 속에서도
당신은 언제나 따스하기만 합니다.





바로 그 당신이 내 사랑이시니...
저는 가히...
놀라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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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당신의 가슴을
따스하게 하는 봄이 다가 옵니다.

설레입니다.
당신의 모습이...
설레이기만 합니다.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우리!
이 한 주간을 살아가요.

- 설레임의 당신은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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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innesotan (ID) / 06-03-17 7:55/ 이댓글에댓글달기
  출석합니다.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7 8:14/ 이댓글에댓글달기
  출석합니다
  eye2eyes (ID) / 06-03-17 11:08/ 이댓글에댓글달기
  앗 출석부로 오해를...ㅎㅎ
  kimjihyunkr (ID) / 06-03-17 11:22/ 이댓글에댓글달기
  ^^
출석부로 오인을 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7 22:25/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출석하시다니 대단합니다.
  kimjihyunkr (ID) / 06-03-18 10:1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죠?
제롬님...
숫자만 보고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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