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만 보면, 많은 분들이 LCD모니터 새로 구입한신줄 알겠죠?
저두 LCD모니터 써보고 싶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CRT를 쓸 수 밖에 없네요.
사진은 찍었는데, 카드리더기가 갑자기 말썽이라서, 읽지를 못하네요.
사진은 나중에 올려야겠네요.
전에 사용하던 모니터는 KDS 21인치(AV21_TF)로 소니브라운관을 사용한 모니터였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모니터는 TOTOKU 22인치(CV921X)로 미쯔비시브라운관을 사용한 모니터입니다. 확연히 틀리네요.
예전 모니터가 밝고 화사한 느낌이었다면,
새로 구입한 모니터는 강렬하고 날카로운 느낌이네요.
장단점이 있지만, 듀얼로 쓰다보니 느낌이 참 묘하네요.
아날로그 모니터이고, 연식도 좀 됐지만, 이 색감은 정말 황홀할 정도네요.
가독성도 LCD 못지 않구요.
CRT모니터중에서 이렇게 칼같은 컨버전스와 지오메트리를 본다는 것이 놀랍네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