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누가 당신을 긴장케 하나요?
 kimjihyunkr (ID)
 조회 : 1056 , 2006/03/18 10:05

 

   누가 당신을 긴장케 하나?   

 




어떤 미국인이 아프리카를 여행했다.
여행 도중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발견하고
미국에 가서 수족관에 전시해서 팔면 떼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상선에 가득 담아 미국으로 향했다.
그런데 미국에 도착해보니 열대어들은
절반 이상 죽어 있었고,
살아 있는 것들도 거의 힘이 빠지고 색이 바랜 채
가사 상태에 놓여 있었다.

"왜 그럴까?" 라는 생각에 아프리카로 다시 가서
자세히 열대어들을 보았다.
열대어들이 노는 강가에서 이 생각 저 생각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고요히 헤엄치던 열대어들이 무엇인가에 놀란 듯
기민해지고 생동감 넘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유인즉,
계곡의 아래쪽에서 느릿느릿 뱀장어 한 마리가
물을 거슬러 오고 있어서 그 뱀장어에게 자신이
잡아먹힐까봐 필사적으로 살길을 찾아 내달리는 것이었다.

그는 비로소 자신의 실패 원인을 알아차렸고,
지난번과 동일하게 하되 뱀장어 몇 마리를 열대어 수족관에
집어넣고 두 달 동안의 항해를 했는데 놀랍게도 수많은
열대어들이 비록 몇 마리가 죽긴 했으나
하나같이 생생히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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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팽팽한 긴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 긴장이 우리가 더욱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모티브가 되기도 합니다.





- 긴장은 때로 우리의 삶을 쑥쑥 자라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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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opj (ID) / 06-03-18 10:26/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긴장 필요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말 쉬고 싶을때도 있죠... ^^
긴장 어쩌면 스트레스 라고 표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balkkarack (ID) / 06-03-18 10:33/ 이댓글에댓글달기
  긴장 그만하구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
  xercxess (ID) / 06-03-18 11:0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를 긴장케 하는건 DFI 메인보드라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8 13:13/ 이댓글에댓글달기
  열대어들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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