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이 겸 공부중인데... 흠
 김강필
 조회 : 1610 , 2006/03/18 22:00
담임샘이 내주신 빡빡이 10장입니다. 10장

뭐.. 빡빡이라고도 뭐한게

그냥 공부했다는 흔적만 남기라니까 대충 하면되지만..

정말 제 입장에서는 이게 난처한게

전 " 쓰면서 공부하면 공부가 안됩니다 "

특이하죠? 정말입니다. 이상하게 머리에 남지가 않습니다.

쓰면서 머리에서 같이 놀아줘야 되는데

따로놉니다. 쓰면서 했을때의 성적이 안그랬을때의 성적보다

낮습니다 - -;

쓰면서 공부하는게 좋다고들 하지만..

어떤 일이건 간에 되는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법이죠.

제가 그런경우 입니다 ㅠㅠ

쓰면서 하고싶은데 안되는 이 현실이 싫습니다.

쓰는시간 그리고 따로 공부하는 시간을 나눠야 되니까.

빡빡이때문에 다른공부 할 시간 뺏겨버리는 것 같네요.

주말만 하면 모르지만 평일 야자시간에도 하라고 하니..

에고..;;


그냥 답답해서 몇자 휘적거려 봤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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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6-03-18 22:03/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아지경의 경지를.... 색즉시공/공즉시생... 아미타불...
  aspire01 (ID) / 06-03-18 22:15/ 이댓글에댓글달기
  빡빡이라고 하면 깜지를 말하는 건가요?
저희 쪽은 깜지라고 불렀는데 ㅋㅋ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9 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때도 깜지 였는데... 암튼 쓰면서 공부하는거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건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어휘는 쓰면서 외우면 하나도 안외어 집니다. 그냥 국사나 한국사, 인문사회계열이 쓰면서 외워야 잘 외워 집니다. 그냥 쓰지 말고 내가 외운걸 확인하면서 써야 잘 외워 지는데^^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9 16:19/ 이댓글에댓글달기
  100번씩 써오라던 기억이 나네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9 19:17/ 이댓글에댓글달기
  헐..10장 아직도 이런식으로 써오라는 선생님들이 있나보군요..ㅡㅡ;;
  dualmoon (ID) / 06-03-19 23:03/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시간때우기죠...그냥 외워 가세요..그후에 앞에서 외워주면 안써도 봐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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