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모리카드랑 팬을 질러야 겠네요.

오늘은 메모리카드랑 팬을 질러야 겠네요.
하이바쓴애

조회 : 1186 , 2006/03/20 15:24

안나와에서 쥐장터 매니아로 탈바꿈 중인가봐요.;; 요즘 쥐장터 애용하고 있습니다. (안나와는 착불 4,000원 압박 때문에 가격비교만 보고 외면한다는 ㅋ, 마일리지있는곳은 비싸고;)

디카용 XD 메모리카드 랑
CJH의 Artic 팬 좀 사야 겠습니다.

ADDA로 할려고 해도 92mm랑 120mm는 최신형 모델이 쥐장터에 안나와(?)있더군요. ㅠ.ㅠ

이제 당분간 더 이상의 지름신은 없을 것 같네요. (구매만족도가 괜찮다면..)

p.s : CPU는 콘로로 가고 싶네요. 쿨링 제대로 안해주면 100도까지 올라가 시스템 다운되는 스미스필드에서 해방되고 싶어요 ㅠ.ㅠ

스미스필드 805의 양면성
1. 가격대 성능 very high
2. 클럭대비 발열 very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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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aspire01 (ID) / 06-03-20 15:25/

	제가 수냉이니..발열면을 어느정도 잡아 줄 수 있을 것 같아.. 805로 갈아타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ㅠㅠ ㅋ

	xercxess (ID) / 06-03-20 15:26/

	805는 싱글코어성능이 셀러론 수준이라서..ㅡ,.ㅡ;

	mygirl2 (ID) / 06-03-20 15:27/

	수냉이셔도 발열의 압박 느끼실 겁니다. ; 라디에이터의 팬을 무소음모드로는 못돌리실 거에요. (오버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mygirl2 (ID) / 06-03-20 15:30/

	싱글코어 성능이라.. 대역폭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보드를 저가형 쓰면 그럴수도; 이건 다른 펜티엄4 CPU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듀얼채널 미지원할 때) 대역폭만 DDR 수준으로 맞쳐주면 셀러론 수준까지 내려가지는 않을겁니다. ㅎㅎ

	aspire01 (ID) / 06-03-20 15:48/

	저는 라디를 창고로 숨겨버려서 소리가 안나요..ㅋㅋ 파코즈를 보니 수냉으로 4기가로 안정화 보신 분이 계시더군요.ㅋ

	xercxess (ID) / 06-03-20 15:50/

	쿨러같은 부가장비 사는 돈이 만만치 않겠네요..;;

	valkyrie (ID) / 06-03-20 16:08/

	배보다 배꼽이 더 큰 CPU가 아닐런지... CPU보다 쿨링 솔루션이 더 비싸게 먹힐듯....;;

	makesound (ID) / 06-03-20 16:36/

	아~~~~저도 805 땡기기 시작합니다~~~~ 그냥 베니스 3000으로 참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dualmoon (ID) / 06-03-20 19:16/

	100도라...무섭네요...

	avadakedavra (ID) / 06-03-20 23:20/

	덜덜.. 발열 너무심하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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