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에...
 박동성
 조회 : 1478 , 2006/03/21 09:29
조그마한 일이 있었나보네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로우원이벤트의 과열문제는 항상 논의되어왔던 부분이고 예상했던 일입니다.
어제는 그 과열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었던 문제들 중 하나가 실제로 보여진거겠죠.

제가 활동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그동안 봐온 보드나라 안에서의 커뮤니티 수준은
국내에서 Top Class에 들 수 있을만한 자정능력과 수준을 갖고있습니다.

경고(?)를 받으신 두 회원분들은 제가보기엔 보드나라 안에서
정말 열심히 활동해오신 분들이고, 현재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안의 경중을 떠나서 쪽지나 메일을 통해서 개인적인 통보로 경고를 주시고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그분들은 충분히 이해하고 실수를 인정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운영진분들이 나서지 않았더라도 게시판에서 약간의 논란과 함께
회원들 스스로 해결이 되었을겁니다.

분명 실수는 실수고, 잘못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게시판을 통해 직접적인 제재를 가하게되면
앞으로 두분의 활동이 위축될까 그게 염려스럽습니다.

앞으로는 보드나라 운영진분들께서 회원들을 조금 더 믿어주시고
그 자정능력을 지켜보는 여유를 보여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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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dakedavra (ID) / 06-03-21 10:21/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중했으면하는..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0:22/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도 eye2eyes님과 비슷합니다.
두 분다 좋은 활동을 해오신 분들인데,
좀 더 차분하고, 좋은 방향으로의 해결이 가능하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1:51/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도 회원여러분들의 자정능력을 믿습니다. 근래들어 내부에서도 자주 나왔던 말이기에,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겠다 싶어 이번엔 제동을 걸었습니다.

게다가 일간지 '펌'은 과열과 또다른 법적문제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관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도 크게 덴적이 있어 까다로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법적인 문제가 관여되거나 아주 심각할정도가 아니라면 관여를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2: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작권 문제때문에 그러신거였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작권 문제란게, 이것저것 얽힌 것이 많아서 쉽게 처리하기는 어렵지요...;;
  eye2eyes (ID) / 06-03-21 13:0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작권문제의 심각성을 제가 간과했군요.
어찌보면 그부분이 더 심각한 문제였겠군요, 보드나라의 입장에서는. 자세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5:13/ 이댓글에댓글달기
  작년에도 제가 한 번 지적했었는데 올해는 감자나무님이 손수 회초리를 드시는군요. ;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7:31/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은 터질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번을 계기로 좀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지리라 믿습니다..ㅎㅎ
  babopj (ID) / 06-03-21 21:21/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무슨일이죠... 찾아봐야겠네요..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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