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용산업체에 대한 불신..
 하이바쓴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88 , 2006/03/21 15:44
어제 물품들을 주문했는데..

다른 업체들은 전부 왔습니다. 다만 용산업체는 아직도 배송요청이더군요. (배송중이 아닙니다.)

저는 늦은 배송을 탓하려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전화도 받지 않더군요. ㅡ,.ㅡ; 오늘 배송되는지 문의하려 했지만 다섯 번 모두 통화중이더군요. (세 차례로 시간대를 구분해서 전화했습니다.)

분통 터지는 점은 이 업체의 경우 통화중일 때는 전화가 끊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50원 날리는 셈이지요. ㅡ,.ㅡ;


특히 이 업체는 저번에 고장난 중고 팬을 보내준 업체이기도 합니다. 나머지 정상 팬도 중고의 흔적이 조금씩 뭍어있는 것 같더군요. 나중에 정상 팬 한개를 보내왔을때 팬소리를 들어보니 베어링의 소리가 확연히 틀립니다.
(고장난 중고팬 : B사 제품(전 A사 제품을 주문함))

중고 특유의 벅찬 숨소리 같은 팬소리가 나오더군요.


이번에는 Artic 9 92mm과 ADDA LF 80mm팬인데 고급이라 실수로라도 중고품은 보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만 배송문의를 하려고 해도 이메일로만 해야 하는게 불편하네요. 하는 수 없이 쥐장터 고객센터에 전화걸어서 배송관리를 부탁했습니다.


일부 용산업체들, 정말 실망입니다. 초심을 잃으시면 소비자는 외면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eye2eyes (ID) / 06-03-21 15:4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전 최저가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사이트 세군데가 있는데 그중에 제가 찾는 물건이 있는곳이거나, 있는데 그 중 젤 싼 곳에서 주문을 합니다. 규모가 커진 이 업체들은 배송관리나 사후관리가 제조사 못지않은 수준이거든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5:58/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비교 사이트가 있기 전에는 저도 한 업체를 이용했지요.

그런데 제가 그 업체직원과는 친분이 없고 묵묵히 구입만 해서인지 3년이 흐르고 직원도 물갈이가 좀 된 뒤에는 초심은 온데간데 없고 서비스가 형편없어지더군요.
(그 업체 단골 팬이었기에 3번의 이사를 했어도 찾아갔건만..)

그 때 느낀 배신감으로 한 곳에서 꾸준하게 구매하기가 싫어지더군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6:0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업체 이전에는 가격이 중간이나 약간 비싼 수준인 업체에서 구매했었지요. (그 때는 잡지에 나온 가격이 제일 싼건줄 알았습니다. 10년 전 ㅡ,.ㅡ)

그 업체는 램이나 CPU, 그래픽카드 등 중고제품이 새걸로 둔갑하는 일이 잦았습니다만 나중에 다른 업체를 이용하기 전까지 원래 그런 건줄 알았습니다.

심지어 그래픽카드도 박스있는 중고를 제게 팔았지요. 그래도 그 업체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퉁명스럽게 전화받거나 방문고객에게 성의없이 응대하지는 않았지요.

그 업체는 알바가 없었으니까 그런 서비스가 가능했는지도 모르겠네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6:07/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싸게 팔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방문손님에게 자장면이나 볶음밥도 대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
  dualmoon (ID) / 06-03-21 17:13/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차라리 gmaket등을 이용한후 안오면 안 오는데로 기다립니다..문제 있으면 그냥 반송하면 되니깐요 ㅋ
  taeki (ID)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7:46/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터 업글에는 점점 관심이 사라지고..
노트북이나..디카쪽으로 가네여..전..
용산이야..아는데 가긴 하지만..
그래도 머 발품 팔면서 다니긴 하지만여..;;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8: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최근에 제품 받는데, 일주일 넘게 걸린 업체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구매취소할려다가 오기로 기다려 봤는데, 정확히 일주일 걸렸습니다.
재고가 없으면, 없다고 얘기를 해주던가, 배송이 늦으면 늦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던가 해야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18: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제가 일하던 곳에 갑니다. 편합니다 다나와 최저가로 살순 없지만 다 조립해보면 거의 최저가로 나옵니다. 오히려 싼 경우도 있습니다. 뭐 살짝 비하인드를 말하면 다나와 최저가는 램하고 시퓨 비디오카드 메인보드까지는 인정되도 그이상은 아니라고 보심 됩니다. 다 마진가지요.. 암튼 규모가 커서 나머지 소모품 같은거 다 사면 더 싸지는 경우도 왕왕있었지요(모 다 아는 사이니까 단가도 보여주시기도 하지요..) 단점이라면 가면 일많으면 도와드려야 하고....-_-; 내가 원하는걸 사기 힘듭니다. 그거 우리가계 안팔아 대신 이거사라..

네..-_- 하며 사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게-_-;

아는 사이라서 중고나 악성 재고는 그냥 대놓고 팝니다. 물론 저렴하게는 팝니다만^^;;
  babopj (ID) / 06-03-21 21:19/ 이댓글에댓글달기
  은근히 나쁜놈들 많지요..
그래서 저는 꼭 가서 확인하고 구매 합니다.
절대로 온라인 주문은 안하죠.. ^^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1 22:18/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 용팔이 진짜 많던데.
  avadakedavra (ID) / 06-03-21 22:50/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라인 하면 절대안되죠.. ㅎ
아는분이라면 모를까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2 12:4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가격비교해 보고 비슷한 수준이면 아는 가게에서 사는 편이지요. 온라인으로 주문해놓고 전화로 어떤 어떤 물건 주문했다고 연락하면 잘 챙겨주시더군요....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2 15: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가격비교는 참고이고 노가다 발품 팝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