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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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00 , 2006/03/23 20:59
휴 학교 다니다가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휴학하니 바로 다음날

"선배님 이번에 휴학하셔서 3월 23일날 예비군 훈련이 있습니다"

라는 또랑또랑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게 되더군요..

아 그거... 하반기로 연기하면 안될까요 했더니..

뭐 상관은 없지만 그럼 추가 보충 교육 받으심니다. 라는 말에

다녀 왔습니다.

나름대로의 사정으로 인해서 동대 예비군이지만 좀 멀게 다녀 왔지요..

오후 한시까지 가야 되는데..

옷을 입고 나갈라는 찰나에..

야상만 있고 전투복이 없더군요.. 전투모도 없고..-_- 달랑 있는건 야상과 요대 그리고 전투화.-_- 아무리 찾아도 못찾고 그냥 친구 전투복 빌려 입고 갔는데..

잘 몰랐는데 제가 3년차라 무조건 동원 가야하는데 2월달에 휴학해서 그런지 5~6년차 예비군 훈련에 꼽사리로 껴져 있더군요..

당연히 훈련은 엄청 편하더군요..-_-+

6시간 교육인데.. 4시간도 채 안받고.. 그나마도 기달리고 총 받고 말듣고 실제 훈련은 진지 가서 한시간 정도 자다나 내려온게 끝이더군요..

바람은 불었지만 봄의 산은 이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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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sound (ID) / 06-03-23 21:09/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예비군...왜그리 싫었는지..
저는 이제 민방위 입니다만..
이것도 싫군요....-.-
  babopj (ID) / 06-03-23 23:02/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는 아직 예비군입니다.
이제 3년차네요. ㅠㅠ 아직 멀었죠. ^^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4 9:42/ 이댓글에댓글달기
  민방위도 힘들어요...ㅡㅡ;;;;
  dualmoon (ID) / 06-03-24 9:58/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 축하드립니다~~
널럴한 예비군 훈련....^%^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5 19:48/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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