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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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474 , 2006/03/28 08:58
세계10대 자동차기업을 만든다는 광고와 기사를 많이 봤는데,
내부적으로는 너무 부실하더군요..

1인당 생산대수 - 도요타의 53.9%
1인당 매출액 - 도요타의 34%
1인당 영업이익 - 도요타의 60%
1997년부터 2003년까지의 임금상승률 - 57%
같은기간 - 도요타 0.5%하락, 미국 19.8% 상승

그러면서, 하처업체 납품대금은 일방적으로 하락시키고...
내부적으로 자기이익은 다 채우면서, 힘으로 관련 업체과 사람들의
이익을 줄이려 하니..
임금이 저렇게 오르는 동안, 모두 힘을 합해서 생산단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하청업체 가격만 떨어뜨리고 있었다고 밖에는 이해할
수 없으니..

빨리 자동차시장, 교육시장등을 열어서 쓸모없는 기업이나 학교는 정리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교수,공무원들도 매년 10-20% 씩 정리하고, 새로 뽑고..
이런 시스템은 언제 올라나?
공무원 자리바꾸기도 없애고, 비리 발견시 30배로 토하고, 파면시키는 공무원법안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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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2eyes (ID) / 06-03-28 11:02/ 이댓글에댓글달기
  현대가 국가경제기반에 기여한점도 많지만 주먹구구식 기업풍토와 위에서 군림하는방식의 하청업체관리 관행등 저급한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이죠.. 이럴때 기업문화를 혁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8 13:03/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본이 권력인 세상이니까요...;;;;
  dualmoon (ID) / 06-03-28 13:56/ 이댓글에댓글달기
  워낙에 강성노조인 현대잖아요,..대리까진 짤릴 염려가 절대없다는 현대다보니....좀 재밌는 기업이죠...
노조가 투표하는 날은 투표만하면 퇴근을하는...ㅡㅡ;;

현대 노조 위원장 차가 에쿠스란 것과...이사대우라는 것이...난감하더군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8 15:00/ 이댓글에댓글달기
  분노하시는거 이해 합니다만.. 저렇게 된데에는 근로자들의 역활이 어마어마합니다. 노조가 완전 개판입니다. 회사가 잘되야 자신들의 직장이 좋아지고 할텐데.... 오로지 지들 월급 올리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져.. 저러면서도 월급 적다고 난리피우는 놈 아닙니까.
참고로 현대의 미국 공장은 생산율 도요타랑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임원진과 같은 기술진이 만든 공장인데 왜 이럴까요... 결론은 뻔한거져...
  makesound (ID) / 06-03-28 15:54/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동자의 권리 보호는 저도 운동권이기 때문에 찬성합니다. 근데..예전의 운동권이 부르짓던 노동자의 권리이상 지금 노동자들은 좋은 환경에 있다 보입니다..오히려 이런 노조라는 울타리 안의 노동자들은 계속적으로 힘을 과시하고 그외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계속해서 고생할수 밖에 없는 지금의 시스템은 문제가 있습니다...왜이리 노동시장이 변한걸까요??
솔찍히 보드나라 와서 말한마디 하시는 회원님들 수준이 어디 취직못해서 백수 하실만한 능력의 분들은 아니라고 보입니다.근데 왜 그런 인력들을 활용하는 방안이 우리나라는 제대로 없을까요?? 정말 아쉽습니다...배운건 많고 배운것이 쓰일만한 일자리는 없고....ㅡ.ㅡ;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8 16:35/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학력인플레인가요?
아니면 수많은 지식인들을 소화할수 없는 우리나라 경제의 잘못인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부의 잘못이 가장크고..(교육문제는 하루이틀이 아니니..)
대학등의 학교들도 돈만 밣히지 경쟁력없는 것이 두번째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dualmoon (ID) / 06-03-28 19:26/ 이댓글에댓글달기
  makesound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요즘 노조가 하는 일을 보고 있으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이 차별해버리는 인상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젠 노동자의 권리보호의 범위가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idchs (ID) / 06-03-28 19:59/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기업 노조는 상생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납품업체의 노동자도 같은 노동자인데...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8 23:33/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대기업 중 가격에 거품도 많은 제품을 파는 기업들은 꼭 나쁜 쪽에 연루가 된다는 ;
  ironkil (ID) / 06-03-29 7:35/ 이댓글에댓글달기
  납품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회사지 노조가 아닐텐데요. 단지 회사가 인건비 상승을 빌미로 납품업체한테 가격을 떠넘기고 반목하게 만드는 것일 뿐이지요. 돈많은 노조가 파업한다 모라하지만.. 노조가 있어서 급여를 올려갈 수 있었떤 거죠. 인과관계는 명확히 해야할 듯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29 14:53/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에 피해는 하청업체와 소비자가 아닐지..
외국기업의 경우 철수하는 경우도 많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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