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산 5000원짜리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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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07 , 2006/04/02 00:15
삼각대가 없더군요..

전에는 삼각대도 많았는데... 팔고 사고 하는 과정에서 지금은 없더군요

형이 DSRL쓰니 형꺼 쓸려고 했는데...

너무 무겁고..그것마저도 고장나서 그냥 하나 살려고 해서 샀는데..

싼맛에 샀더니 사진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네요..

다리가 -_-;; 무슨 젓가락도 아니구..-_-;

암튼 그거 사용해보니... 그래도 될건 다 되네요..

미니 아쳐 같은게 귀엽습니다..

바람만 많이 안불면 a95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버틸듯 하네요^^

그거 와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부모님 사진 찍어 드린다니까 처음에는 싫어하시다가 좀 졸랐더니 못 이기는 척 하면서 찍으시는데

상당히 좋아하시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동안 많이 찍어 드리는건데 좀 죄송하더군요..

사진 많이 찍었는데 부모님 사진을 거의 안찍은거 같더군요...

그래서 애교도 좀 부렸습니다.^^

삼각대에 타이머 걸어놓고 부모님 사이에 껴서 사진도 찍고 했더니

저도 재미있고 부모님도 좋아하니 좋더군요^^

회원분들도 부모님 사진 많이 찍어 드리세요..

사진은 역시 뽑아야 맛인거 같습니다.

컴퓨터로 보는거하고 뽑아서 보는거 하고는 정말 천지 차이입니다.

파일일때의 사진은 데이터지만 뽑은 사진은 추억이다 라는

말은 혼자 해보면서^^ 삼각대 하나 사서 이것 저것 주저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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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ki63 (ID) / 06-04-02 0:42/ 이댓글에댓글달기
  ^^* 전 여친하고 같이 찍으려고 샀는데...너무 튼튼하고 무거운거 사거 몇번 안들고 나가지게 되더라구요.ㅋ
사진은 뽑는게 맛이죠. 컴퓨터에 저장만 시켜둔거랑 앨범만들어 간직하는거랑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2 1:32/ 이댓글에댓글달기
  삼각대..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위해선 필요하죠.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2 2: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디카하곤 거리가 머니 언제나 부러운 시선뿐..ㅠㅠ
  makesound (ID) / 06-04-02 2:15/ 이댓글에댓글달기
  5000원 짜리도 있어요????ㅡ.ㅡ;
  hyeonsig (ID) / 06-04-02 5:09/ 이댓글에댓글달기
  5천원짜리는 신뢰성이 없지요.
얼마 못쓰고 버려야 할듯...

그러나, 디카가 넘 갖고 싶은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2 1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디카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썪고있는 300D가 아까워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2 14: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부모님 사진 찍어드린적이 없는것 같네요.....ㅠㅠ
  lsblord (ID) / 06-04-02 15:43/ 이댓글에댓글달기
  사기전에는 엄청나게 쓰일것 같더니..
정작 사고나니깐..두어번 쓰고 처박히네요..
  mrpardon (ID) / 06-04-02 21:20/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니 삼각대가 아닌데 5천원이면..^^;; 저는 사진찍을 때 거의 삼각대 쓰는 편입니다.

컴팩트 디카들은 역시나 노이즈가 있다 보니, 낮은 ISO로 사진을 찍으려다보니 셔터 시간 확보가 안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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