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인데^^;;;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51 , 2006/04/03 00:17
흠 원래 살짝 문학소년이었던 .^^;;

암튼 요즘은 공부 하니까 공부 안될때 시를 씁니다.^^ㅋ

예전에는 혼자 쓰고 혼자 버리곤 했는데.. 이젠 안그러면서 살고 싶네용-_-ㅋ

평가 부탁드려요^^ 반응이 좋으면 종종 올릴수도 있습니당^^ㅋ


기뻐하라

행복을 조급해 하지도 너무나도 갈망하지도 마라

봄의 은사가 내리면 그은사를 자연처럼 기뻐하고

젊음이 빛나는 여름에 젊음의 사명을 태우며 기뻐하자

색과 수확의 하모니가 채워지는 가을에선 하모니에 취해서 기뻐하고

그리운님 따스함을 알게하는 겨울에는 그 따스함을 따스함으로 기뻐하라



이렇듯 인생은 슬퍼할 날은 많지 않으리

빛나는 암흑이 나를 뒤엎어도 빛으로 암흑을 사랑하자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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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3 0:44/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사람의 글을 평가할만한 안목을 가지지 못해서 평은 생략하겠습니다... ^^;;;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3 6:26/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기뻐해야 하는지 나와 있진 않군요.

두번 째로 이해가 안되는 점은 이렇듯 슬퍼할 날은 많지 않다는데.. 그부분을 뒷받침할 근거내용으로써 윗구절들이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구절 역시 윗 구절들과 동떨어진 느낌입니다. ;


하지만 표현능력은 상당히 좋으신 것 같습니다. ^^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3 6:29/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제파악에 대해선 암흑을 사랑하자는게 주제인지 기뻐하라는게 주제인지 불분명해 보이구요.
혹 두가지 모두 주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시가 함축척인 표현을 많이 쓰긴 하지만 저는 공감이 가는 내용전개를 이루는 시가 좋아보이더군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3 13:04/ 이댓글에댓글달기
  문학소년이라니 부럽습니다.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3 15:24/ 이댓글에댓글달기
  둘다 주제 맞습니다..^^ 흠 그냥 그당시의 느낌에 충실하게 쓴거라서^^;; 암튼 평가 감사드립니다
  makesound (ID) / 06-04-03 19:41/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때는 저도 연애편지 달인으로 불리우며 중고등학교때 연애편지 대필이 아르바이트 였지요...편지 써주고 도너츠나 뭐 이런거 얻어먹기..ㅡ.ㅡ; 근데 웃기건...여자들이 누가 편지를 썻는지 아는날에는 오히려 그 애정이 저에게 돌아와서 난감한적도 있었다는...ㅡ.ㅡ;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3 20:2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연애할때 잘 써지던 편지가 지금 쓰러고 하면 3줄 이상 진도가 안 나가네요......ㅠㅠ
문학은 감정이 풍부해야 잘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3 23:28/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저는 글씨가 워낙 개발세발이라 -_- 워드로 쳐서 줄수는 없어서 지금까지 안썻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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