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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ㅠㅠ
DualMoon
조회 :
1429 ,
2006/04/0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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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이것 저것 잡일로 시간이 없어 못들어왔었네요..
지난 주말에 집의 컴퓨터가 켜면 30초내에 윈도 오류가나는 멋진일이 생겨서...(에러라면서 모든 프로그램을 꺼버리더군요 ㅡㅡ;) 포맷하고 바이러스 프로그램만 깔아뒀답니다..
게다가 학교에선 매일 잡일이..ㅠㅠ
금요일엔 칼라레이저, 흑백 레이저 각 1대를 사러(네트웍 모델을 100~150, 30~40 사이로 사라는....) 나갔었습니다. 랩에서 사용하는 거라 돈처리가 좀 빡세서 컴퓨존을 갔었습니다. 갔더니 30만원대의 유일한 흑백레이저 네트웍모델인 HP 1022n이...재고가 없다라 더군요...ㅠㅠ 일단 눈독 들였던 칼라 엡손 C3000n을 지르고 견적서 발부를 부탁했습니다..역시나 흑백 레이저러 뽑아주더군요..ㅠㅠ
사정을 설명했습니다..."이게 학교돈이라서요..제가 견적서에...빨간 인주가 있어야하거든요....하다못해 칼라로 뽑아야해서요..." 친절한 컴퓨존...도장을 찍어주면 문제생기면 연락달라더군요..
그뒤 아이코다에 갔습니다. 1022n이 재고가 있다 했었거든요...똑같이 지른후에 견적서를 부탁했습니다. 아..역시 아이코다...스킨헤드의 직원분께서...안된다고 그건 불가라더군요..끄응...그래서 제가 USB 메모리가 있으니 견적서를 pdf나 다른 포맷으로 저장해서 주면 안되냐니깐...그런거 불가하다고 하더군요..ㅡㅡ;(컴퓨존은 html로 저장해서 줬었거든요..) 그래서...재고를 알아보러 몇군데 찔러봤지만..없다해서 다시 아이코다로...그냥 샀습니다.
이 삽질의 주 원인은...택배비가..청구되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ㅠㅠ 그래서 물건살때 택배비도 물품비에 넣어서 견적서를 달라고 하거든요..ㅠㅠ
그래서...일단 사고....학교에서 3000원짜리 DVI 케이블을 산거처럼 해서 견적서를 발행했습니다...다행이 사용하지 않은 DVI 케이블이 있더라구요...(어쩌다 가끔씩 검사 받습니다 ㅡㅡ;) 학교로 돌아가려고 하니 이젠 랩실 사람들이 개인 물품을 부탁해서 또 몇군데 더 들려서 한 짐 만들었답니다..
학교로 돌아와...아 동문회는 피곤해서 안가야지..하고 있는데...95학번 형이 연락 오더군요..어디냐고 ㅡㅡ; 그래서 동문회 갔습니다...집에 돌아오니 새벽 6시..씻고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그러곤 랩에 출근...약간 일하다...작은 아버지 댁에 갔습니다...이유는....사촌동생이 고무동력기 대회에 나가겠다고 만들어 달라는 연락이 와서...(참고로 3학년입니다..초딩 ㅡㅡ;) 가서 만들어주고....13년만에 만들어보는 고무 동력기...생각보다 잘 날아줘서..다행이었습니다..안날면 쪽팔려서...-_-'
그리곤 푸욱!! 뻗어보려 했는데.....realkkools가 연락오더군요..맥주 한잔하자고....쿨럭;; 지치고 피곤한 몸이지만...친구가 뭔일이 있는건가 하고 맥주 마시러 갔습니다..그냥 부른거였더군요...(아...나 피곤했는데..크릉;;)
새벽 4시...다음날은 일요일이니 즐겁게 잤으면 싶었지만....여친과의 1주년이었습니다.(염장...ㅋ) 지친 몸을 이끌고...놀아주고..집에와서는 뻗었습니다.....오늘까지 몸이 안 좋네요...ㅠㅠ
오늘은 좀 랩에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해보려했는데..절 가만히 두는걸 싫어하는 교수님...무선 공유기 사오라더군요...버팔로가 좋다던데라는 말씀까지...근처에 파는 거라고는 D-link 뿐이길래 다시 용산 나들이를...나간김에 밥도 좀 먹구 들어오려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너 빨리 설치 안해줄거냐고...ㅠㅠ
그냥 굶고 설치했습니다....설치하는 동안 교수님은 다른 교수님들과 중국집에서 유산슬밥을 시켜 드시더군요...배고픈데...
그냥...오랜만에 놀러온 김에...푸념(?) 및...제가 왜 요근래 안 보였는지..(관심 있는 분이 계셨을런지..ㅋ) 해명하고 사라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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