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일렌스 효율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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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691 , 2006/04/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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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일렌스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가만히 보고 있으면 효율이 별루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을 처음하게 된 원인은 바람이 흡기임에도 엄청나게 튕기는거더군요..

그럼 들어가는 바람은 사실상 조금이라는 결론이 나더군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우선 아래로 내려가는 바람을 그냥 거의 수직으로 해서 옆으로 빠지게 해놨는데.. 당연히 바람이 바닥에 부딪쳐서 튕겨나오는 구조로 되는게 당연하더군요 ㄴ 자 구조이니.,,,차라리 그냥 일반 쿨러에 배기 팬옆에 달아논거 보다 훨씬 비효율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쿨링도 히트씽크로 바람이 적게 들어가서 쿨링에도 도움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냥 예전처럼 쿨링하는게 훨씬 더 좋은 효과를 주지 않을까 합니다.
시스템 내부 온도 하강이라는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그다지 클거 같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시스템 배기팬 하나 더 다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말이져...

우연히 내 6600GT에 달린 싸일렌서 보다가 주절여 봅니다.

그림판으로 대충 그렸습니다.. 저런게 더 좋은 효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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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누 (ID) / 06-04-04 23:20/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람이 히트싱크에 닿는 풍량은 약할지 몰라도 케이스 내부 온도를 높이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찬 공기가 닿을수 있다는 점이 사일런서의 강점이죠.

다른 쿨러들은 식힌 공기가 그대로 케이스 내부에서 순환하고 (일부는 케이스팬으로 나가고) 미지근해진 공기가 다시 VGA 쿨러로 가게 됩니다.

바람의 힘보다는 바람의 온도가 더 중요한 요소일것 같네요. 공기에 히트싱크 열을 옮겨서 밖으로 빼내야 되는데 무작정 풍량이 강하다고 해서 열이 히트싱크->공기로 빨리 전달되는게 아니니까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4 23:37/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내부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핵심인가요? 확실히 소음은 적은것 같던데..
CPU도 외부 강제배출 제품이 많죠.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4 23:4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사일렌서를 써본 적이 없어서리... 이상하게 제가 쓰는 그래픽카드들은 사일렌서가 없더라구요... ^^;;;
  makesound (ID) / 06-04-04 23:4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잘만보다는 사일랜서 파입니다..단순히 vga온도 하나만이 아니라 pc내부 까지 생각하면 사일랜서가 좋은것 같아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5 0:1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림이 이해가 안갑니다..ㅜㅜ

잘만 밖에 안써봐서리.
  darmi (ID) darm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5 0:43/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일렌서...밖에서 안으로 바람을 끌어들이는거 아니었나요? 흠.....
밖으로 빼는게 저도 나름대로 좋을거같은데..흠...그런게 있긴 있나요? -0-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5 0:4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사일런서제품은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만 잘만 보다는 내부온도를 떨어트려지는데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것 같더군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5 0:53/ 이댓글에댓글달기
  앗-_-;;; 그냥 저렇게 빼는것보다 ㄱ 모양으로 위로 바람을 빼는게 어떨까해서 써본겁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5 2:18/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누님의 말씀에 덧붙이자면 케이스의 후면팬을 흡기로 하면 파워의 120mm/140mm(또는 듀얼80mmm)팬을 통해 더운 열기가 배출되지요.

이 때 파워의 온도가 상승해서 소음이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


제 경우 PCI홀에 80mm팬을 장착해서 사일런서에 찬공기를 유입하면 메인보드 온도도 잡아지더군요. 듀얼코어 펜티엄D 805 풀로드 시에도 메인보드온도는 34~35도 정도더군요.

반면, CPU온도는 무소음 모드에서 70도 전후;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5 2:20/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뿔딱에는 장사 없는데..
내부온도 낮아져서 뿔딱은 오버한계가 올라가질 않더군요. 제가 쓰는 그래픽카드가 그런 아이죠. 쌩뚱맞은 아이..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5 9:06/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기의 흡입보다는 배기가 요즘에는 중요한 분위기라..
옆동네 CPU가 60-80도를 넘나드는 경우가 많아서, 서로 따뜻한 공기 주고 받으면 같이 죽을지도..-0-
아래에서 찬공기 불어 넣고, 파워쪽의 위에서 더운공기 빼고..CPU/GPU의 경우에도 강제로 더운공기 빼는 방법이 요즘 분위기라서..
물론 온도하락도 좋은것 같고..
  makesound (ID) / 06-04-05 15:36/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놈의 열과 소음 같이 잡을 뭐 없을까요?? 듈문님 먼가 좋은거 없을까요???ㅡ.ㅡ;
  babopj (ID) / 06-04-05 18:53/ 이댓글에댓글달기
  낙서같아요. ^^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5 18:57/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일런스류의 절대 강점은 온도가 높아져도 다른 부품에 그 영향을 주지 않는다죠. 잘만류는 얼마나 빨리 식혀주냐가 포인트인데 자기만 식힌다고 다는 아니라는데서(그 식힌 열은 다른 부품에 영향을 주지요) 사일런스와는 차이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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