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건 효과 만점이네요.
 하이바쓴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726 , 2006/04/07 22:39

글루건 덕분에 파워내부에 접착이 끊어졌던 코일들 모두 고정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 접착물이 끊어지지 않은 정류콘덴서 부분도 고정을 강화시켰네요. 

이제 가급적이면 자그마한 순간접착제 대신 글루건을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

(원본 해상도 800X600)

 


한편, 삼성 DVD-RW TS-H552B는 LG GSA-4167B 보다는 소음이 적었지만 어느정도 소음이 있더군요. 다행히 처음 백업CD 삽입 시의 소음은 없어서 안심이 되네요.

아무래도 조용한 건 소니 광드라이브가 아닌가 싶네요. 비싸서 소니 DVD-RW는 못사겠네요. 참고로 가격이 소니 16X DVD-RW로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없는 모델이 6만원대 후반이더군요.

(원본 해상도 800X600)



파워의 팬을 교체하려고 구매한 Artic AF 12025 120mm팬은 배송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네요. 예전에 배송실수한 그 업체인데, 쇼핑몰 측에서 매번 우편번호 실수하네요. 오늘 통화중이라 그냥 말았는데 다음번에 주문할 때 우편번호 기재 잘못되어 있다고 말씀드려야 겠네요.

 

내일 팬이 도착하면 이제 초저소음 PC 완성이네요. ㅎㅎ

(참고로 잘만 VF700모델은 시끄러워서 방출하고 나중에 구매한 사일런서 모델은 훨씬 조용했지만 그래도 소음이 거슬려서 50% 회전수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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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7 23:1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소음도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무팬으로 써보고 싶었으나...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_-;; 지금은 한참 무소음에 미쳐있을때보다 한 20배는 더 시끄러운듯 합니다.
  babopj (ID) / 06-04-08 0:20/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는 글루건 1000원 짜리 팔길래 사와서
써봤는데... 바로 제 눈앞에서 합선 일어
나면서 터지더군요. ㅠㅠ 완전 어이 없었어요
그때 안죽은게 다행이죠.. 싼거 사지 마세요
^^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1: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언제부턴가 소음에는 신경을 끄고 살게 되는것 같더군요 물론 너무심하면 이리저리 만져보긴 합니다만 대부분은 걍 무시하고 넘기니..ㅡ,.ㅡ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3:56/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초저소음을 위해선 본체는 책상 밑에 둬야 합니다. (본체받이 있는 책상 강추!)

두 번째로 무소음 컨트롤러 필수(저항)

세 번째로 소음이 적은 팬의 선택(소음이 큰 팬을 사면 다시 다른 모델을 사야하는 수고와 비용이 뒷 따름. 리뷰나 상품평을 읽는것은 기본 중의 기본.)

이렇게 되면 소음을 느끼기 힘듭니다. 곤히 자는 아기의 숨소리 정도 될까 싶네요.

2003년도에 처음 초저소음에 도전해서 2.4C를 그렇게 썼었죠. 풀로드시 제외하구요. 시소닉 350AGX도 풀로드시는 약간 큰 저소음 수준으로 되더군요.
나중에 파워렉스 파워에 직접 저항으로 팬회전수를 800RPM수준으로 낮춘 후 초저소음으로 썼었죠.
(2.4C는 발열이 적어서 가능했음. 잘만 7000Cu를 1300RPM으로 구동해서 CPU도 해결되었고, VGA는 80C+OP1 ^^)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4:01/ 이댓글에댓글달기
  506을 쓸때도 초저소음으로 쓰다가 805로 넘어오면서 갑자기 소음으로 바뀌었었죠.

써멀테이크 silent tower의 기본 팬이 정품쿨러 보다는 못하지만 소음이 큰 편이었는데, 이걸 에버쿨 92mm팬으로 바꿨는데 미세한 위잉 하는 소리는 해결이 안되어서 Artic 9 92mm 팬을 구매해서 해결봤죠. ^^


끝으로 덧붙여서 저는 초저소음을 위해 냉각성능을 포기하기 때문에 팬회전수를 안들릴때까지 낮추는 편입니다. ;; 잘만 팬메이트도 있구 3핀 분리 케이블도 사뒀고.. 이런 투자가 없이는 초저소음은 불가능하죠.

예전에 하드쿨러나 확장슬롯용 배기팬(둘다 엄청 시끄러움), 팬달린 하드랙 등 별별 삽질한 기억도 나네요. 수냉도 소음 줄이면서 오버하려고 갔었죠. 결국 펌프소리에 노이로제걸릴것 같아 공랭이 더 조용하겠다 싶어 공랭으로 돌아왔습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4:1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파워같은 경우 팬의 2핀 커넥터가 호환이 되지 않아서 결단을 내리게 만듭니다. 시소닉 350AGX의 경우 차마 전선을 못끊었지만 파워렉스 350W와 스파클 300PN은 전선을 끊고 팬회전수 1200RPM짜리로 달았었죠. (120mm팬에서는 팬회전수 1200RPM이 초저소음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옥션서 저항달아서 800RPM수준으로 낮춰서 썼음)

유리씨앤씨의 350A2LP는 정말 조용했는데 6개월 동안 혹사시켜서인지 팬에 먼지 끼고 요즘은 풀로드 시 저소음 수준으로 소음이 느껴집니다. 시소닉 350AGX, SS300FS의 풀로드시 소음보단 훨씬 작긴 한데.. 스피커 볼륨끄고 있으면 거슬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Aritc AF 12025 120mm팬을 구매하게된것이죠. 1500RPM으로 120mm팬 치고 초저소음용 팬은 아닌 것 같은 회전수를 가졌지만 회전수대비 소음은 ADDA나 3rsystem의 오메가 LX보다 조용하더군요. (Artic 9을 테스트 했을때..)

만약 유리씨앤씨 기본 120mm팬에 비해 크게 초저소음이 아니라면 옥션에서 파워용 저항 구매해야겠네요.


p.s : 팬없이 지냈던 486때가 그립습니다. ㅜ.ㅜ 그 때는 하드 소리가 컸었죠. 바닥 스폰지 신공을 몰랐기에..
  makesound (ID) / 06-04-08 19:0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싸!!!! 글루건 팬 한명 또 확보~~~~^0^ 그러니깐 그거 좋다니깐요....^0^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9 19:25/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소음이 좋긴 한데... 막상 제가 컴을 조립할때는 무소음은 신경안쓰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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