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도 초저소음으로 바꾸었습니다. 힘들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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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25 , 2006/04/08 19:24
참, 먼저 일반적인 글루건 심의 단점을 말씀드리죠.
열에 약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풀로드 시 파워 내부의 온도가 40~50까지도 올라가는데 그 때 고체상태로 변했던 글루건 심이 겔화되더군요. 심하지는 않고 만져보니 지문이 겨우 안남는 수준이네요.

파워제조사에서는 실리콘이나 다른걸 사용하나 봅니다. 그 물질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단단합니다. 탄력이 없구요.;


그럼 파워를 초저소음으로 만든 내용을 공개합니다.

일단 그저께 주문해서 오늘 도착한 Artic AF 12025는 Artic 9 정도로 소음이 적은 팬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게 잘만 팬메이트로 최하 회전수로 설정하면 초저소음이 되는 점입니다. (휴~)

일반 무소음 컨트롤러는 2개 직렬로 연결해도 약간 큰 초저소음(저소음 보단 조용)이어서 무소음 컨트롤러 3개를 직렬로 연결해줘야 했습니다.


파워 팬에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전선 커트했구요. 참고로 후면 팬용으로도 AF 12025는 구매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팬회전수 모니터링 센서가 없구요.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무소음 컨트롤러 2개로도 초저소음은 되지 않습니다. 워낙 팬회전수가 높다보니까 그렇습니다. 스펙에는 1500RPM이라고 하는데 막상 틀어보면 1800RPM은 되는것 같더군요. 그걸 무소음 컨트롤러 3개 쯤 달아야 800RPM 수준으로 떨어지나 보네요.; (잘만 팬메이트 1개 있으면 단번에 해결가능)


끝으로 초저소음을 다시 구축해서 이제 살겠구나 했는데 전면 팬이 3Rsystem 오메가 LX(1년사용)인데, 노후해서 인지 800RPM에서 저소음 상태로 소음이 좀 있네요. 후면의 경우 같은 오메가 LX이지만 1개월 미만이라 그런지 900RPM에서 초저소음이구요.

파워 팬에 잘만 팬메이트 달아서 지금 무소음 컨트롤러가 한개 모자라나는데 월요일에 잘만 팬메이트 2개를 구매해야 겠습니다.

(CPU에 무소음 컨트롤러 달면 1300RPM으로 떨어지는데 1500RPM에서 초저소음이라 냉각에서 손해가 생겨서 잘만 팬메이트가 1개 필요하고 전면팬은 600이나 700RPM으로 낮춰야 되서 또 한개 필요하네요.)




- 참, 파워의 초저소음 상태가 풀로드 시 기준이어서 아이들 시에는 거의 안돕니다. 500RPM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는 좀 더 확인해서 잘만 팬메이트 (최소) 대신 그냥 무소음 컨트롤러를 달아 팬회전수를 조금 증가 시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유리씨앤씨 350A2LP의 기본팬은 회전수가 꽤 높은 팬 같더군요. 한 1800RPM 정도.. 노후해서인지 더 시끄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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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19:31/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팬 초저소음의 단점, 시소닉 350AGX나 SS-300FS 쓸때처럼 시스템 내부의 발열해소에 기인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ㅎㅎ;

(오늘 내일 중으로 잘만팬메이트 대신 무소음 컨트롤러로 달아봐야 겠습니다.)


p.s : 수명 10년짜리 팬 없나? 1년은 너무 짧은 것 같아요. ㅡ,.ㅡ;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19:36/ 이댓글에댓글달기
  장점은.. 시소닉 350AGX나 SS-300FS보다 풀로드 시 훨씬 조용합니다.(이들 파워의 팬은 스펙때문에 풀로드 시 저소음상태나 약간 큰 저소음 상태로 돌변하죠.)
  makesound (ID) / 06-04-08 19:55/ 이댓글에댓글달기
  흠...글루건이 열에 약하다는 단점은 있지요..
역시나 공업용 산업용 건축용 강화 수지일까요?? 이거는 사용이 무지 불편한데..양도 약간씩 조절이 안되고..ㅡ.ㅡ

그나저나 열도 잡고 소음도 잡는다는게 참 힘듭니다...ㅡ.ㅡ;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고...ㅡ.ㅡ;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20:37/ 이댓글에댓글달기
  글루건이 열로 녹여서 붙이는 건데 당연히 열에 약하져^^;;

그나저나 한가지 고려해야 할점은 파워에 충분한 냉각을 안해주면 파워가 죽을수 있다는 겁니다. 저도 저소음 갈라구 팬을 껏다가 켰다가 하는 시스템 구성해 놨는데 방심하고 오래 팬 안돌렸다가 죽어 버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 소음 때문에 쿨링 성능을 죽이면 파워나 기기에 무리가 갑니다. 파워는 퓨즈가 끊어지고 심하면 녹아 내립니다.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소닉380 사용중인데...거의 소음은 없는것 같습니다.. 과연 어느 정도의 소음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

사용중인 시스템 무척 조용하다고 자부함..~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23:14/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컴퓨터에 있는 쿨링 휀도 전부 1300rpm 이하이군요... 조용히 사용해 볼라고 노력중입니다.. 하드 진동소음 줄일려구 잘만 하드쿨러 구입했습죠. ㅡㅡ;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8 23:22/ 이댓글에댓글달기
  월요일에 잘만 팬메이트랑 무소음 컨트롤러, 3핀용 Y커넥터 사야겠네요.

팬회전수는 약간 올렸습니다. 극오버 시 초저소음으로 했다간 글루건 심 녹겠더군요.
(실리콘이나 접착제 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초저소음은 완성했으니 이대로 돌리다가 파워 교체해야 겠네요. (파워 팬이 노후해지면 또 초저소음 작업 시도하겠지요.)
  makesound (ID) / 06-04-08 23:29/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저는 글루건 으로 고정하고 잊어 버리고 살았는데...ㅡ.ㅡ; 그나저나 저는 소음보다는 열안나는걸 좋아하지요..amd에 쿨러 따로 달아서 그런걸까?? 별로 신경안쓴다지요...ㅡ;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09 22:4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초저소음 내지는 무소음에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도 조금 들기 시작하는군요....;;; 큰맘먹고 한번 도전해볼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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