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홀리데이...영화도 보고.....
 암흑천사
 조회 : 1642 , 2006/04/10 01:12
어제 오늘 황사로 공기가 탁했었는데 저녁부터 비가 내리고 있네요.

대기가 촉촉히 젖어가고 왠지 벌써부터 공기가 맑아진 느낌이 드는군요.

오늘따라 비가 정말 반갑네요.



조금전 홀리데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지강헌 탈주사건을 다룬......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이뉴스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군요.



영화를 보니 생각보다 영화가 괜찮던데...

왜 흥행에 성공을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지강헌이 외친말이죠.

이말은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통용이 되고 있는 말인듯....

참으로 씁쓸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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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sound (ID) / 06-04-10 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영화 괜찮더군요~~유전무죄 무전유죄.....지금도 유행어...ㅡ.ㅡ;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0 9:23/ 이댓글에댓글달기
  명언입니다. 함무라비 법전 시절에도 특권층은 빠져나갔을듯..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0 10:49/ 이댓글에댓글달기
  영화 자체도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들어맞은듯... 배급사와 극장 사이의 알력으로 일찍 내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0 13:02/ 이댓글에댓글달기
  황사 떄문에 기관지가 아픕니당
  ryangedu (ID) / 06-04-10 15:25/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전무죄 무전유죄.....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0 17:18/ 이댓글에댓글달기
  영화 괜찮더군요 영화를 보고나니 씁쓸한 느낌이 드는것이..
  eye2eyes (ID) / 06-04-10 17:59/ 이댓글에댓글달기
  발키리님 말씀대로 영화자체도 무전유죄의 영향을 제대로 받아버린 영화죠.. 스토리에 나오는 해당 교도소에서의 고소도 한몫했구요.. 극장에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다 일찔 사라져버린..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영화입니다.
  makesound (ID) / 06-04-10 19:55/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들 연기도 스토리도 설정도 좋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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