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올림푸스 뮤 20 디지탈을 위해 삼각대랑 가방 구매했습니다. 이제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긴 한데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픕니다.
왜냐하면 중고 디카를 처음 사봐서 본체만 있는게 제일 쌀 줄 알았는데, 이렇게 액세서리와 주변기기들을 줄줄이 구매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여태까지 액세서리랑 주변기기 사느라 8만원 가까이 들었네요. 5번에 걸쳐 구매한 터라 택배비포함하면 9만원 넘겠네요. ㅜ.ㅜ (아, 합치면 중고로 보급형 똑딱이 500만이나 600만 화소 디카도 살 돈인데..)
괜히 본체만 달랑 파는 매물을 사가지구.. 후회 막급입니다. 정말 무식함이 죄네요. 그래픽카드나 CPU 중고매물 보듯이 중고 디카 구매도 그런식으로 접근했더니만.. 허허..
(너무 최저가를 보다가 그만.. 저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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