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프로젝트...ㅠ.ㅠ
 허접프로그래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06 , 2006/04/12 11:47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만한 괴담 중의 하나가 바로 '끝나지 않는 프로젝트'일 겁니다.

끝나지 않는 프로젝트라는 것은... 기본 설계의 부실, 클라이언트의 빈번한 추가요청, 개발담당자의 실수, 이직 등으로 인해서 완료되어야 할 프로젝트가 끝도없이 길어지는 것이죠...

애초에 1차 프로젝트를 4월 7일까지 완료했습니다만... 약속했던 2박3일의 휴가는 온데간데 없고, 2차 프로젝트를 5월 1일까지 마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2차 프로젝트도 구현되어야 할 기능들이 완벽하게 끝나는 것도 아니라서 3차, 4차로 끝도 없이 늘어질 기미가 보이는 군요...ㅠ.ㅠ

연봉협상도 계속 미뤄지고 있고, 갈수록 지쳐갑니다...

이 프로젝트의 끝은 어디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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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2eyes (ID) / 06-04-12 12:10/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저도 큰걸로 두개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관리하고 있는데, 완료라고 할 수 없겠죠. 2년여동안 유지보수하다보니 이젠 DB구조도 엉망이고 소스도 어찌나 지저분한지...게다가 다큐멘테이션은 초기에 해놓은것 그대로고..ㅋㅋ 프로그래머가 꼼꼼하고 부지런해야하는것을..전 자격미달인듯 싶어요 ㅋ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2 12:4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 저도 나름대로 개발문서들을 만들고는 있습니다만, 매번 발생하는 디버깅과 기능추가 등에 대해 문서를 남기기는 어렵더라구요...

프로젝트가 완전히 끝나지도 않았는데 소스들은 스파게티 수준이고... 프로그래머 경력이 10년 정도 되는데 경력에 비해 형편없구나... 란 생각만 듭니다...
  ryangedu (ID) / 06-04-12 13:32/ 이댓글에댓글달기
  빨리끝나야지... 피말리는군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2 13:3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프로그래머지만 엎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왜이리 자주 드는지..휴
하지만, 엎고 새로 시작해서 망한 대표적인 케이스 네스케이프 네비케이터를 보면서 최대한 현재 소스를 재사용하려 하지요^^
안전성이나 지금까지 노하우가 있으니..
그래도, 유지보수 등등을 하니 짤리지 않고 회사에 다니는듯..^^위안삼으세요..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2 16:31/ 이댓글에댓글달기
  Visual Studio 6.0 기반에서 Visual Studio 2005 로 가려는 업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길...

MS 와 공조하여 업그레이드 지원해 드립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2 17:2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회사는 비쥬얼스튜디오가 아니라 델파이로 작업한답니다... ^^;; 비쥬얼스튜디오는 딱히 쓸 일이 없네요... ^^;;;
  a5810 (ID) / 06-04-12 17:3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튼 고생하세요...

설마 나도 저렇게 끝없는 작업에 파 묻혀 살려나? -_-;;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2 19:33/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프로그램을 다루시는분들 많네요....^^
부러운 생각이 드네요....^^
  makesound (ID) / 06-04-12 21:07/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로그램뭐의 길로 들어 갈려다 말았는데...ㅡ.ㅡ; 뭐 재미는 있습니다...워낙 이런 혼자 고민하는거 좋아하는 채질이라..^.^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2 21:2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한때나마 잠시 꿈을 꿔본 업종이군요..ㅎㅎ;;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3 8:22/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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