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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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진
조회 : 1144 , 2006/04/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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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naya (ID) / 06-04-20 9:48/

	ㅡ,.ㅡ 안볼라구 노력중입니다..

	moonwolf (ID) / 06-04-20 9:51/

	그런데, 왜 망을 보세요? ^^;;;

	only4u84 (ID) / 06-04-20 11:35/

	밤 10시 이후에 TV시청은 절대로 안되서죠 TV볼륨 확 줄이고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봐야되구요 중사나 소위같은 착한 당직은 야간에 TV시청을 자유롭게 하는데 상사나 원사는 절대로 안돼거든요;; 지금까지 안자고 있다는;;

	브래드현 (ID) / 06-04-20 12:16/

	춤추는 대수사선!!! 제가 일본 드라마에 빠지게된 첫 작품이지요...크흐...지금 이 드라마의 OST는 국내 각종 쇼프로에서 특히 S방송사에서 무지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일드 추천작으로는 기무라타쿠야 작품을 살짝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왠만한거는 실망안하고 보실 수 있을겝니다. 역대 청취율 10안에 드는 작품중 기무라 타쿠야의 작품이 상당수 이지요.... 기회되면 꼭 보시길..^^

	ryangedu (ID) / 06-04-20 14:25/

	저두 한번보면 끝까지 보기 때문에...--; ronaya님처럼 안볼려구 노력합니다--;

	metdol (ID) / 06-04-20 15:15/

	헐...날새서 드라마를 보시다니..ㅡㅡ;; 저도 가끔 일본드라마 한편씩 보는편인데 이제 일본드라마도 지겨워지더군요 일본 드라마는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든다는..

	makesound (ID) / 06-04-20 19:17/

	기무라...안볼려고 하지요....히어로, 잠자는 숲, 롱 배케이션,,다 좋아는 하는데...ㅡ.ㅡ; 기무라를 안좋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전에 다시!!! 스타의 사랑 보고 있지요...^0^ 너무이뻐~~그리고 얼마전에는 시노하라 료코 나오는 언페어도..재미있게 보았씁니다....^>^

	mygirl2 (ID) / 06-04-21 0:40/

	한 때 대장금에 빠져 있었지요. 야근도 안하고 텔레비 보러 일찍 퇴근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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