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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이통사의 주 수입원은?
폰생폰사
조회 :
1393 ,
2006/04/21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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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통화료가 아닌 부가서비스죠..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17463.html
저가폰를 팔거나, 불법 보조금을 마구 이통사에서 뿌리는 원인도 바로 부가서비스와 통화료 관련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가서비스 없는 폰은 잘 팔지도 않기도 하고..
대표적으로 CID(발신번호표시)는 추가 투자가 없어도 몇백억의 이익이 계속 생깁니다. 그러니, 무료로 하지 않으려 난리를 쳤죠..
SKT야 이미 다른곳에서 이익 창출이 되니 선심쓰듯 무료화 했지만(내부적으로는 다른 서비스 요금을 올렸겠지만),
문자송신,포토메일등등도 투자없이 거의 공돈이 생기는 부가서비스죠..벌써 투자비는 모두 건졌을 것이고..
하여간, 저 같이 한달 이통비가 11000원 이하인 사람은 통신사에서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고, 통화와 부가서비스를 왕창 이용하는 사람들은 최고의 이통사 고객이죠..
핸드폰 제조사에서 핸드폰을 판매도 못하고, 꼭 이통사를 통해서만 판매를 해야하고(번호를 넣어야 판매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통화료, 부가서비스의 원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맨날 덤탱이 쓰는 우리나라 국민들이(저 포함) 불쌍해 보이기도 하네요..
투자, output 이 없이10조 매출, 2조 순이익의 SKT(다른 이통사도 별차이 없을듯)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핸드폰,메모리 제조사는 수출이라도 하지..이통사는 뭘 수출하나?
외국망 빌려서 로밍 서비스 하고, 외국 이통사라 통화료 나눠먹고?
신규서비스라고 하고선, 요금제만 장난 아니고..
요즘, 거리에서 마구 핸드폰 통화하는 사람들 보면, 이통사 주식사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군요..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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