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국지 다시 봅니다.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71 , 2006/04/23 23:40
지금이 5번이낙 6번쯤 보는거 같습니다.

역시 삼국지의 매력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놓을수가 없다는 ...ㅜ.ㅜ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돈되면 전질을 집에다 사놔야 겠습니다. 나이 먹으면 작가별로 모으는것도 하나의 재미일지도^^ㅋ

고등학교때는 유비가 답답해 보이고 제갈량이 한없이 멋져만 보이더만...

2번째는 조조가 멋져보이더니..

3번째에는 사마의가 멋져 보이더니....

지금 다시 보니 유비를 존경하게 되는군요... 역시 나이를 먹을수록 삼국지를 멀리하라는 말이 왜 있는지 공감됩니다.

예전에 보이지 않던 유비의 뛰어난 현실 감각과 정치능력에 볼때마다 혀를 내두르며 존경하게 만듭니다..
(도겸이 서주를 주는 장면, 여포를 받아 들이는 장면 다시 서주를 장악하는 장면, 그리고 형주를 왜 유비가 끝끝내 받지 않았는지도 지금 보면 유비의 뛰어난 현실 파악과 정치 능력임이 보이네요^^)

한번 내가 느끼는 인물 분석 한번 써볼 참입니다. 어디다 쓸지는 흠 네이버가 좋을까..-_- 싸이가 좋을까 지금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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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phy22 (ID)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24 0:0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삼국지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게임은 조금 했습니다만..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24 9:08/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책을 보시는지 저는 김홍신 님꺼를 보는
데..많은 분들이 고우영님이나 이문열님꺼를
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저는 맘에 드는 장수로는 조운을 좋아합니다.
유비를 끝까지 따라다니며 충성을 다 받친
장수.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24 13:26/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저는 삼국지는 몇번 봤습니다만 그렇게까지 빠져들지는 않던데요... ^^;;
  idchs (ID) / 06-04-24 13:3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어렸을때 집에 있는 삼국지를 쌓아놓고 2~3번

읽은적이 있습니다...

한 면에 그림 두 개와 각 그림에 약간의 글이 첨부...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우영화백님 삼국지가 좋다고 하는데 그 것보다

다른 읽을거리가 많아서 아직 손을 못 대겠습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24 14:31/ 이댓글에댓글달기
  삼국지 보다는 무협지가 읽기 쉽더군요.
삼국지는 소설로 보기 전에 만화로 먼저 봐두고 소설에서는 만화에서 유독 재미있었거나 내용이 간추려진 부분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24 16:24/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이문열꺼라 황석영꺼라 흠 고우영님꺼 보고 지금은 김홍신꺼 봅니다. 이문열씨거는 조조를 너무 찬양하고 유비를 깍아 내리는 듯한 어투가 강하지요^^ 지금은 PDA에 담아서 보고 있습니다^^
  ryangedu (ID) / 06-04-24 18: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오락때문에 삼국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집에있던건 글이 세로로 되어있던건데 그걸 다 읽었다는...--;
  hyeonsig (ID) / 06-04-25 5: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자에 따라 관점이 천양지 차라는게 조금 문제점은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편하게, EBS판 라디오 삼국지..
어디서든 편하게 들을수 있고... 몇번은 들은듯....
  pksps (ID) / 06-05-20 20:52/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삼국지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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