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일요일이라 그런지..조용하네요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어째 일요일이라 그런지..조용하네요
햇님아빠

조회 : 727 , 2006/04/30 16:43

접속해 있는 분도 몇 안되시는 거 같고..

저처럼 주말에 접속이 편한 분은 몇 분 안되시는거 같습니다^^

모두 나들이 가셨는지..

전 아직 애가 어려서, ㅎㅎ

당분간은 이런 생활을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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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wolf (ID) / 06-04-30 17:05/

	나들이 가셨던 분들이나 하고 계신 분들은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방구들이 얼마나 두꺼운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만...ㅠ.ㅠ

	mygirl2 (ID) / 06-04-30 17:17/

	집에 계시면 게임이라도 하세요. 시간 잘가더군요. 가끔 게임 안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지만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심심함을 해소하기엔 그만인 것 같습니다.

	alphonse (ID) / 06-04-30 17:33/

	1일 노동자의 날까지 해서 3일 연휴이신분도 있으니 보통 어디 많이 놀러 갔겠죠

	blasty (ID) / 06-04-30 18:47/

	안그래도 모스트원티드 한 판했습니다 아들 녀석때문에 이어폰 끼구요^^ 저녁에 영화 한편 볼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