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꽃 접사 :: 보드나라

서투른 꽃 접사
하이바쓴애

조회 : 1257 , 2006/04/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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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서 예쁜 꽃을 발견해서 한 장찍다가 문득 접사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어설픈 실력에도 불구하고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찍고나서 집에서 살펴보니 꽃의 수술 부분에 포커스가 맞춰진게 아니라 꽃잎에 맞춰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원래 내공도 없는데다가 새로 산 카메라 사용한지 3일 째인 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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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wolf (ID) / 06-04-30 17:09/

	이쁘게 찍혔는데요, 뭘...^^;;

	valkyrie (ID) / 06-04-30 17:56/

	잘나왔네요...^^ 카메라야 오래 두고 쓰는 만큼 내공이 올라가기 마련이지요 뭐... ^^

	mygirl2 (ID) / 06-04-30 23:07/

	요즘에 디아이진이라는 사이트에서 디카 강좌들을 통해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지요. 디시인사이트와는 달리 사이트가 잘 정리되어서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점이 좋더군요.

	metdol (ID) / 06-05-05 16:07/

	음..잘 찍으신것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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