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간단한 유머 한 토막..
 反/미국소수입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01 , 2006/05/03 17:07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위 사진은 제 셀카입니다..혐오감 불쾌감...비호감을 느끼는
댓글이 달리면 과감히 삭제 해 드립니다.

●싫은 남자 떼어내기
*돈가스를 먹으러 간다. 칼로 손톱 밑을 긁는다. 구두를 벗은 후
칼을 구두주걱으로 사용한다. 그 칼로 “제가 고기 잘라 드려요?”
라고 말한다.

*시계를 보며 정확히 10분에 한 번씩 박수를 1회 세게 친다. 그러다가 혼자 중얼거린다.“그들이 오고 있어…, 그들이 오고 있어.”

*남자의 지갑을 보자고 한다. 있는 돈을 모두 꺼내서 자신의 지갑
에 넣는다. 돈을 달라고 하면 치사하다는 듯 비웃는다.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에 다녀온다. 화장실에 갔다온 뒤, 계속 오
른손의 냄새를 맡아본다. 남자가 왜 그러냐고 물어 보면 “화장지
가 없더라고요”라고 대답한다. 그런 다음 솜사탕을 사서 오른손으
로 한참 주무른 뒤 남자에게 건넨다.

*술집에 간다. 소주를 한잔 마신 뒤 라이터를 켜고 불꽃을 향해
술을 내뿜는다. 마실 때마다 반복한다.




●변호사와 증인

한 변호사가 증인의 증언을 듣다가 허점이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신문을 했다.


“담 높이가 3m나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증인은 지상에 서 있었

고. 그렇다면 키가 160㎝밖에 안 되는 증인이 어떻게 3m나 되는

담 너머에서 피고가 한 행동을 목격할 수 있었다는 것인지 설명해

봐요.”

증인이 짧게 대답했다.































“담에 구멍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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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3 17:24/ 이댓글에댓글달기
  싫은 남자 때어내기의 2번째 이야기는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미친 척을 한다는 건가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3 17:26/ 이댓글에댓글달기
  인상 좋으시네요..^^
부럽당..-0-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3 17:50/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핫...^^ 간만에 재밌게 웃었습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3 18:33/ 이댓글에댓글달기
  얼굴 잘생기셨네요. 체격도 뚱뚱하지 않고 보통이시고..
  babopj (ID) / 06-05-03 19:59/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진 좋네요. ^^
  makesound (ID) / 06-05-03 20:2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농담 장난아닌데요...진짜 저렇게할 용기도 대단히 많이 필요할것 같은데요...ㅡ.ㅡ;
  hyeonsig (ID) / 06-05-03 21:56/ 이댓글에댓글달기
  준수하시군요..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3 23:30/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재미있군요
  dualmoon (ID) / 06-05-04 0:30/ 이댓글에댓글달기
  담에 구멍이...ㅋㅋ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4 11:26/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순수하시군요
  junsclub (ID) / 06-05-04 12:43/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네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5 15:33/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잼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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