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말 참 많은데....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21 , 2006/05/04 16:21
뭐 잘은 몰라서 복잡한건 다 넘어간다고 해도...

왜 시위자들은 대나무를 들었을까...-_-; 죽도처럼 상처를 안주기 위해서라기 하기에는 대나무 통채로 그것도 날카롭게 쪼개서 들었으니 말이 안되고...

전경들이 무슨 죄고 있다고 ... 일단 밀리니까 그러는 마음은 알겠지만.. 서로 죽이자는 건지......

전경들이 들은 몽둥이와 방패가 더 안전해 보이고 합리적으로 보이는건.....

유형철 같은 놈도 내가 함부로 잡아서 죽일수 없는것이 법이고 그것이 법치 국가인데..

자신들의 의견이 아무리 맞아도 공권력에게 저항하는 정도가 아닌 공권력에게 막심한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 든 대나무라면....

어떠한 이유라도 용납될수 없는거 아는지...

그런식으로 나가면 다음에는 사시미 들고 창들고 찌를 것인가.. 경찰 막기 위해서.....

암튼 모든 사람들이 어디서 그렇게 구하기도 힘든 통 대나무를 구와서 찔러 대는지.. 암튼 놀랍고.. 많이 아니다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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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4 16: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부의 정책은 항상 있는 자를 위해 행해지는 느낌입니다. 실제 평택시위도 그곳에서 농사짓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땅 사둔 사람들은 그냥 구경만 하죠..
정부는 농민들을 위한 대책은 없고, 땅 투기한 사람들에게 보상만 잘 해주고..
전철근처 땅이나 사두세요..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4 17:55/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전 무죄 ~
무전 유죄 ~

망할 정치이 넘들 ...

국민이 국회의원 탄핵할 권리를 주었으면 하네요.. 국민의 십분의 1정도가 찬성하면!!

이런 법을 통과 할려나??? ^^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4 18:15/ 이댓글에댓글달기
  거기사는 당사자분들이야 보상을 위한 시위지만, 그외분들은 방향이 본류와 어긋난 방향에서 합류하셔서 보기가 그렇게 좋지 않더군요.
  hyeonsig (ID) / 06-05-04 19:03/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자료...정부에서 발표한 농민을 위한 대책

지주가 아닌 임차농(소작농)에 대해서는 이런 기사도 있내요.

저소득 임차농은 "평택특별지원법"에 의해 7619만원의 보상금을 받는다. 이 보상금 속에는 주거이전비 697만원.이사비 72만원.이주정착지원금 1500만원.생활안정특별지원금 750만원.주택구입 보조비 1000만원.생계지원비 월 30만원(120개월) 등이 포함돼 있다.

농사짓기를 원하면 서산 간척지 등을 시세보다 싼 가격에 제공하고 농지관리기금을 융자해 준다. 국방부는 주민이 요구하면 이주단지를 조성 등 생계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알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5/4 일자 기사.
  makesound (ID) / 06-05-04 19:33/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정부로써 할만큼은 했다라는 생색내기 같기도 하고....
  babopj (ID) / 06-05-04 19: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전경 출신인데요...
정말 너무 한겁니다.
불쌍하죠.. 전경들 ...
저 정말 서울에 있으면서 많이도 달려
다니면서 많이 맞았네요...
정말 싸움만 하다 나온거 같아요. ㅠㅠ
아쉽네요...
  makesound (ID) / 06-05-04 20: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경 이셨다면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ㅡ.ㅡ
  mrpardon (ID) / 06-05-04 20:48/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전경이 그 자리에 나와야 하는지가 더 문제 아닐까요? 문제해결의 핵심 당사자들은 콧배기도 안보이면서.. "폭력은 폭력을 부른다.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명제는 어디까지나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을 때의 얘기죠. 잘못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그 잘못만을 따지고, 그들의 얘기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도 잘못 아닌가요?

분명히 폭력행위 자체에 욕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도대체 무슨 얘기가 "정확히" 어떻게 굴러가는가에 관심을 갖는 이들은 얼마나 되는지.. 사실 여전히 80년대 형성된 이른바 '데모'에 대한 언론과 교육, 그리고 기성사회가 형성해놓은 무조건적 반감이 있는 건 아닌가 궁금하네요.
  dualmoon (ID) / 06-05-04 21:07/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화로 풀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큰 문제지요...대화로 해결을 해야 제대로된 나라가 될텐데...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4 22:34/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로의 입장이 최우선이라고 생각을 하니 타협이 안되죠. 타협하고 합의하는 문화가 많이 아직 조성이 안되는게 문제죠
  gimjeong (ID) / 06-05-05 6: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경과 동원 해결사들이 시민들과 다투니..
이익을 보는 집단은 뒤에서 구경만 하고..
과거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는 우리나라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5 15:48/ 이댓글에댓글달기
  뉴스를 보니 정말 씁쓸하더군요 그분들이 너무 안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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