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소를 하다보니..잊고 있었던 각종 T-셔츠들이 튀어나오더군요..
특히 각종 컴퓨터 업체에서 협찬(?)을 받았던 옷들-_- 머..보드나라에 참가하며 얻은
거긴 하지만...
기억이 나는게 인텔 센트리노 T-셔츠 (예전 MoDt 에 인가요..? 그떄였던 걸로..기억이-_-)
빨래 한 번 했을 뿐인데...앞 부분이 저렇게 되었네요 가지고 계신 분들 빨래에 신경쓰시길-_-
기억이 나지 않는 Iwill 터미네이터 T-셔츠
역시 마찬가지로 Abit BigBeam T-셔츠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님이 어디서 이런 면티를 가져왔냐며 칭찬하던
Seagate 면티..올해 저 녀석들 달랑 하나 입고 여름을 견디겠군요-_-;;
혹시 저 T 셔츠들이 어떻게 받았던 건지 기억나시는 분은 댓글을-_-
그리고 가장 자주 입는 면티..Ebay 에서 찾다찾다 어렵게 찾은-_-
Don`t hunt What you Can`t Kill (죽일수 없다면 건들지도 마라) 모 레슬링 선수에 한 멘트이죠...
마지막으로 2002년 공식 T-셔츠였던 Be the Red
그리고 모조리 정리한 T-셔츠들
옷장을 정리하니 공간이 상당히 비어버리더군요..ㅎㅎ
여름은 여름이네요.. 여름 옷 슬슬 꺼내어 입을 시절이 다가오네요...
슬금슬금 더워지기 시작합니다..요새 낮 기온은 평균 20도 이상이니..더위에 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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