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한 컴 관련 또 다른 첫경험(SATA)....-.-;;;
주문환
조회 :
1382 ,
2006/05/14 21:02 |
|
|
|
방금전 로우원에서 받았던 웬디 하드를 설치했습니다.
SATA는 또 설치하는게 처음이라서 한 2시간 넘게 헤매였습니다.
금요일 받아와서 오늘 뚜껑을 열어보니,
우선 국내 유통사 스티커가 없더군요.
아마 유통사 안거치고 바로 보드나라로 건내진 모양입니다.
(이거 A/S는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ㅠ.ㅠ)
게다가, SATA2를 SATA1 대응으로 이동시켜줄 핀 점퍼도 없더군요.
(여기에서부터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또하나의 문제는, 기존의 3.5인치 내부베이가 몽땅 찬 관계로
잘만의 하드쿨러를 사다가 위쪽의 5인치 베이에 장착하기로 결정했던데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쓰는 케이스는 한때 베스트셀러였던 GMC의 T-50으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녀석의 3.5, 5인치 베이들은 나사를 안쓰고 끼우게 된 형태의 초기형입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기존의 결속부품들을 일일히 다 뜯어내고 자리를 만들어야했습니다.
하드쪽은 구리전선을 작게 말아서 얼치기 점퍼를 자작해 쑤셔넣어 SATA1대응으로 해놓고요
(손재주가 없으면 이럴때 고생입니다. 한 30분동안 죽쒔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드를 장착한 쿨러를 5인치 베이에 넣고 나사로 고정을 시키는데 다시한번 크게 좌절할 뻔 했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괜찮은 방법으로 이를 해결했습니다.(글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하드웨어 설치가 다 끝나고, 부팅을 시키자,
(제가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한것도 이것의 사전 정지작업이었죠. 기존의 바이오스는 SATA하드를 138G이상을 인식을 못해서요)
바이오스에서 한번 걸고 넘어졌습니다만, 간단히 설정을 변경해
이제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서 자게에 생존보고를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