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의 영화보고..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78 , 2006/05/21 22:19
어제 주말의 영화 봤는데 이젠 컴터로도 영화 잘 안보게 되네요.ㅡㅡ;

간만에 본 영화...

성우의 더빙도 좋더군요... 글자 안읽어도 되고ㅡ.ㅡ;

제목이 트랩터란 영화..

참 간만에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릴러가는 장르에 안맞게... 스릴러는 약하지만.. 어떤 스릴러보다 현실적이라는 점..

거기다가 악당들이 왜이렇게 인간적인건지.. 마지막에 악역(?)이 죽는데 주인공 부모가 야 저렇게 까지 할일 있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더군요.


악당이 죽고 영화가 끝나느데 악당이 불쌍하다고 느껴져보긴....

주인공들이 얍삽하다고 느껴져 보긴...-_-;

캐릭터들도 다 매우 입체적이더군요.

그거 보고 엠비씨에서는 박하사탕 하더군요..

역시나 좋은영화들...

그거 보다가 잠 못 잘까봐바 자긴 했습니다만...

역시나 좋은 영화입니다.. 순수한 사람의 타락을 그리는 영화..

설경구의 연기력과.... 중간에 설경구가 처음 고문하고 술먹고 욕하는 부분... 군사문화와 비인격적 문화에 무감각한 세상에 욕한건지도.. 암튼... 주말의 영화 볼만하네요-_-ㅋ
 
5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1 23:00/ 이댓글에댓글달기
  박하사탕 촬영할때 친구집 옆에서 했었다는 그때는 설경구가 그리 유명해지기전이어서 별 관심없이 봤었는데..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1 23:38/ 이댓글에댓글달기
  트랩터가 아니라 트랩트겠죠? ^^;;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2 0:33/ 이댓글에댓글달기
  음란서생 봤는데^^;
  hyeonsig (ID) / 06-05-22 1:23/ 이댓글에댓글달기
  음란서생이 간만에 볼만한 한국영화였지요. ^^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2 11:2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TV로 영화보는 일이 거의 없어서리...^^;;;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