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현실과 동 떨어진 이야기..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90 , 2006/05/26 16:37
http://inews.mk.co.kr/CMS/headLine02/headLine01/7393071_5247.php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6일 "대통령은 개방 을 지지하는 쪽"이라며 "어떤 개방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된 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외부에서 볼때는 참 좋은 말인데..
우리나라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모르는 듯 하네요..휴

농업지원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실패만 계속해서 거의 모든 농업종사자들은 적자에 허덕이고..
식품등은 정부 관리가 소홀해서 중금속, 유통기한 문제 등등 계속 터지고 있고,
유가 의존도가 너무 높아 유가 관련 문제만 발생하면 나라가 시끄럽고,
자동차,건설은 아직도 관세로 겨우 버티고 있고..
결국 국민들 주머니 돈만 뺏어먹고 있지만..
교육은 갈데까지 가고 있고..
금융쪽은 심심하면 부실기업 처리한다면서 돈 퍼주고, 나중에 비싼값으로 국내 기업이 다시 외국기업 한테서 인수하고..
정부지원금으로 금융권 사람들은 상여금과 년봉 올리는 데만 쓰고..

어떤 개방에 대해 자신감이 있고, 어떻게 자신감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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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6 17:0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 말입니다... 정부 정책들 보면 황당하다못해 처절하기까지 한 것들이 줄을 잇더군요...ㅡㅡ;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6 17:57/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그렇기 한데 사람들은 정말 이상합니다.
정책을 집행한다는 것이 그렇게 단순하면 좋겠네요. 집값을 왜 못내리는 지 알아요?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6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공무원도 구조조정을 한다면 인정할텐데 절대 그러지는 않지요 --;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6 22:25/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실감각이 없는게 맞을지도...-.-;;
  hyeonsig (ID) / 06-05-27 1:44/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대통령의 급수가 일반적으로 정치9단(YS DJ 등과 동급)으로 평가되고 있는걸보면, 현실과의 타협일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나저나 내년에 명박이 아저씨라면 어떻게 할까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7 10:25/ 이댓글에댓글달기
  명박이 아저씨면 적자만 2배 이상 늘어날듯, 물론 세금도 장난 아니게 더 겉어가고..
버스시스템 바꾸는 것도 수십억 들고, 현재도 몇억씩 계속 적자라네요..
그냥 요금만 올리지, 시스템도 바꿔서...쯔쯔
지하철의 무료탑승도 구폰이나 한달에 몇번으로 정책을 바꾸지 않으면, 계속 적자일터이고.
이상한 시스템 도입하고 실패해서 날리 금액도 몇백억이지만..지하철공사.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27 15:46/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대통령을 찍은 저로썬 참 답답함감이 많이 들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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