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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철야하다 죽을 뻔하다... ㅡㅗㅡ
막동이
조회 :
1503 ,
2006/06/02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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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철야근무가 아닌...
조금 하고 자고 일어나서 조금 더 할려고 했는데...
아침에 공기도 탁하고 머리도 무겁고,,, 잠에서 깨질 않더군요...
선풍기가 열 받아서 냄새가 나나 하고 의심하고 선풍기 꺼도
매퀘한 냄새가 계속 나서 일어나서 반대편 사무실로 이동하니..
두둥....
뜨아..... 연기 가득....
잠깐 돌아다녀봐도 불난 곳이 안 보여서...
일단 내려가서 경비 불러서 올려보내고...
1층 로비에서 잠깐 놀다가, 가서 물으니,,
합선으로 인하여 불이 났다네요...
발견한지 대략 30분만에 진화....
다행히 반대편 사무실이 발화지점이라 다행이지..
아침에 한 시간만 더 잤으면 연기에 질식해 죽을 뻔 했습니다...
오늘 하루 힘들게 시작하네요...
액땜이려니 생각하고, 오늘 하루 지내야겠습니다.
그럼 보드나라 식구들도 모두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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