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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낚시성의 제목일지도 모르겠네요.
우연히 좋은 영화를 하나 추천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노트북"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것이 아닌, 쉽게 말해서 "공책" 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될듯 합니다.
1940-50 년대의 미국을 주된 배경으로 하는 탓에 처음 영화를 보다보면 조금 지루함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느낌의 종류는 다르지만 스티븐킹의 소설처럼 읽는 도중에는 모르다가 다 읽고 책을 덮으면 그때부터 공포에 전율하는 것처럼
다 보고난 다음 자막이 올라갈때 느끼는 그 싸~~ 함은 이루 말할데가 없더군요.
조금은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라 제 표현에 약간의 과장은 있을수 있겠지만, 여친이나 연인, 아니면 아내와 함께 보신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2004 년도 영화라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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