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추천합니다.
 hyeonsig (ID)
 조회 : 933 , 2006/06/24 18:03

 

약간의 낚시성의 제목일지도 모르겠네요.

 

우연히 좋은 영화를 하나 추천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노트북"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것이 아닌,
쉽게 말해서 "공책" 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될듯 합니다.

 

1940-50 년대의 미국을 주된 배경으로 하는 탓에
처음 영화를 보다보면 조금 지루함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느낌의 종류는 다르지만 스티븐킹의 소설처럼
읽는 도중에는 모르다가 다 읽고 책을 덮으면 그때부터 공포에 전율하는 것처럼

다 보고난 다음 자막이 올라갈때 느끼는 그 싸~~ 함은 이루 말할데가 없더군요.

 

조금은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라 제 표현에 약간의 과장은 있을수 있겠지만,
여친이나 연인, 아니면 아내와 함께 보신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2004 년도 영화라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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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4 22:14/ 이댓글에댓글달기
  연인과 보기에 좋은 영화이지요^^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4 23:29/ 이댓글에댓글달기
  비디오샵을 뒤지면 나올까나...아니면 어둠의 루트를..워낙 유명한 고유대명사라 찾기도 쉽지 않을듯..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5 22:13/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본거군요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ㅎㅎ
  deltahos (ID) / 06-06-25 23:15/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이라..
  mrpardon (ID) / 06-06-25 23:44/ 이댓글에댓글달기
  얏, 파닥파닥~ 싱싱하다..^^

뭐 어쨌든 좋은 영화라고는 하더군요 ^^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8:28/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아직 안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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