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씨 사건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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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46 , 2006/07/04 01:25

신문선 참 까칠한 성격의 사람입니다..

 

그냥 하자는대로 하면 되는데..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이번 스위스전 해설도 (제가 SBS)봐서 아는데 그렇게 심하게 하지도 않았는데...-_- 침착하게 잘한편인데..

 

언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어쩌면 해설자의 길을 접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신문선씨의 인터뷰를 보면서... 틀린말 하나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어제 노량진에서 안양까지 자전거 타고 가면서 느낀건...

 

무슨놈의 도박장(성인 피씨방 오락실, 경마장)이 이렇게 많은지.(그것도 구로 봉천동 쪽)참 나라가 걱정 스럽더군요.. 서민이 사는 이곳에 도박에만 희망을 거는 사람이 저렇게 많다는 현실을 보면서 왜 우리가 그까짓 축구에 그렇게 사회가 열광했는지 하는 의문마져 품게 되더군요.

 

이기사 보고 신문선씨 팬이 되기로 맘먹었습니다..

 

까칠하긴 하지만 이런 사람도 있어야 세상이 잘 돌아가져^^ 기사 주소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menu=news&mode=view&office_id=028&article_id=0000161771&m_mod=memo_read&m_p_id=-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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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7-04 1:31/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그의 견해는 옳을지라도
현재의 언론이 매도하는 것이 그릇된 일일지라도

과거에 그가 자행했던 일들과
그가 소속된 조직과 관련된 비공식적 비판들을 볼때

개인적으로는 신문선씨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
  hiryu0930 (ID) / 06-07-04 1:4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사람있으면 저런사람도 있고 세상은 물흐르듯이~~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이오~~~~ (맞나??-_-;;)....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3:24/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신문선씨의 오프싸이드의 기준은
이호선수의 발을 맞았으니.. 오프싸이드가 아니다.. 라는것인데..

피파 규정상..
수비수의 발을 맞더라도..
공격자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다면..
오프사이드로 인정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신문선씨는..
끝가지.. 자기 소신대로 했다라고..
계속 저러고 계시니....>.<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8:46/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철님 말씀처럼 스위스 선수가 처음부터 프라이 선수에게 패스하려했고, 그 공이 이호 선수의 발을 맞고 갔어도 그 상황은 오프사이드 입니다만...

이번 피파규정에선...오프사이드 규정이 완화되었습니다.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어도 그 사람에게 패스할 의도가 없다면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때의 동영상을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오프사이드위치에 있는 스위스 공격수(프라이)에게 패스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옆에있는 다른 공격수에게 패스를 했고, 그때 우리나라 수비수(이호)가 발을 대서 그 공이 90도 정도 꺾여서 프라이 선수에게 패스된 것이지요... ㅡ,.ㅡ;;

프랑스 실점에서처럼 운없는 경우지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9:21/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프사이드는 리플레이를 봐야 구분 할 정도인데..

오프사이드 여부를 떠나 주심의 운영미숙에 의한 오심은 맞습니다.

부심이 기를 들 경우 선수들은 더 이상 뛰지 않아야 합니다. 그걸 무시하고 뛸 경우 경고를 받습니다.

주심이 오심을 피하려면 부심이 기를 들 당시 바로 제스처를 해서 오프사이드가 아님을 알렸어야 했습니다.


한국 수비수들이 손을 들어 오프사이드를 표시하며 구경하고 있을 때 주심은 정신이 멍한 상태였습니다.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9:2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신문선씨 나쁘다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해설이야 누구나 다를수 있다고...그런데 지금의 신문선씨를 보면 FIFA결정후 "봐라 내말이 맞지??"이런 느낌이...해설은 객관적으로 하는건 좋지만 그래도 정서를 위해 마음만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면 좋았을듯~~~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11:29/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저같은 서민은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 약한 새가슴..)
  hchmgrs (ID) / 06-07-04 12:50/ 이댓글에댓글달기
  MBC는 너무 감정적으로 해서 좀 그렇더군요.. 막 사기라고 그러는데.. 민망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12:55/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심의 운영미숙은 맞습니다만...
축구 심판의 총괄은 주심입니다..
부심이 기를 들었다고 해서 선수들이 플레이를 멈추면 안됩니다.. 주심의 호루라기 소리만이 경기를 멈출수 있습니다...

암튼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습니다만.. 지금 그 이야기를 해봐야... 죽은 아들 부X 만지기 뿐... ㅡ,.ㅡ;;

다음에 더 잘하면 됩니다...ㅎㅎㅎ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14:25/ 이댓글에댓글달기
  통상적으로는 부심이 기를 들 경우 주심이 호루라기를 안 불기도 합니다.
경기를 많이 보신 분들은 압니다. ㅎ

또한 아예 부심도 기를 안들고 오프사이드를 범한 선수도 아예 공을 안 만지죠.
그럴 경우 휘슬이나 부심의 기 선언 없이 그냥 경기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가장 잘못은 주심입니다. 제스처를 바로 취했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술래가 누군지 모르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놀이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얼음땡' 놀이나..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14:27/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심이 제스처를 바로 취했다면 부심의 기도 바로 내려갔을 겁니다.

프라이에게 공이 가고 한참 지나서야 부심은 기를 내렸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14:3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와 더불어 비디오 판독제도 시행되어야 합니다.

주심은 고의든 아니든 스위스 전에서 스위스 선수의 3개 핸들링 반칙도 보지 못했죠(?)
3개 중 1~2개는 고의적인 것 같았는데...

이탈리아와 호주의 16강전에서는 주심이 이탈리아 선수의 헐리우드 액션에 속아 이탈리아의 페널티킥을 선언했었죠.
이 또한 어처구니 없더군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14:33/ 이댓글에댓글달기
  신문선 해설위원의 가장 큰 잘못은 주심의 이런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꼬집지 못한 점입니다.

네티즌들에겐 주심과 피파의 앞잡이로 보였을 겁니다. 덜덜~ (물론 저는 그렇게 보진 않았지만 앞,뒤 정황 빼먹고 자기 할 말만 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전혀 다른 해석을 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15:52/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신문선 해설은 예전부터 안 좋아라 해서 SBS는 안봤습니다만... 이번 월드컵의 심판들은 좀 문제가 있죠.. ㅡㅡ;
그런 심판들 덕에.. 월드컵의 재미가 확 줄어들어버렸구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15:57/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신문선씨의 해설을 원래 좋아하지 않았던지라...;;;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4 20:2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신문선씨 해설을 좋와 하지 않아서 항상 MBC만 봐왔는데 어찌되었든 여러 문제가 있는건 사실은듯한데 신문선씨 말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도 많은것 같고..
  97095195 (ID) / 06-07-04 23:52/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축구를 잘 몰라서... 하지만, 논란의 여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5 1:21/ 이댓글에댓글달기
  피파에서 비디오 판독결과 올린거 뉴스에서 찾아보시면 찾을수 있스빈다. 프라이가 공 받을때 이미 수비수보다 뒤에 있엇습니다. 이호의 발을 맞았건 안 맞았건을 떠나서 오프사이드가 될수 없는 상황이었져. 사실 대각선에서 정확하게 오프사이드를 정확하게 판단하는건 무리가 많져... 다른 방송사도 부심의 기를 보고 판단한건데..-_- 암튼-_- 운영은 개판이었지만 판단 자체는 맞다는군요-_-(거기다가 어머어마한 편파적 판정도 있었지요-_-)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5 1:2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뭐 이미 전에 오프사이드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호 발 맞아서 오프사이드 아니라고 할땐 바뀐규정 적용하고 그전에 오프사이드할땐 예전 규정 적용하더군요-_-;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야 알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싶던데요-_-;

신문선씨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하면 한때 축협 이사까지 하다가 축협에 반발해서 나온 사람인데.... 이번에 이야기 보면 근거 없는 구라도 많더군요

뭐 오프사이드 이후 황선홍하고 신문선하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는둥-_- 참고로 제가 SBS봐서 아는데 말 많이 했습니다...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이 많은게.....

글쎄요... 암튼 이번 일로 가장 좋은 건 축협이겠져

16강 당연히 갈것같았는데 못간 책임 하나도 안지니 말이져
  babopj (ID) / 06-07-16 0: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신의 잘못을 인정 하는 태도는
인정 해주셔야 할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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